상관없는 과 나왔는데 음악쪽으로 나가는가보더라 전자음악 만들던데.. 앨범도 내고 팀도 있어서 오와..쩐다..싶었어 곡 들어봤는데.. 막귀인 내가 듣기엔.. 난해해 보이는 소리를 이어서 나열해놓은 것뿐 곡에 흐름같은게 없달까.. 소리는 위로 들을만하게 쌓아올린것같지만 옆으로 가는 진행이 없는..? 반복되는 전자음악을 좋아하긴하는데 그 반복되는 것 안에서도 고조됏다 풀어지는 게 있었다는 걸 그 애 곡이랑 비교하며 알앗어.. 음악하는 사람이 내 글보면 웃길거고.. 남의 인생 쓸데없는 오지랖이지만.. 꽤 오래 작곡한거같던데 그 사람은 재능이 없는걸까? 그 음악으론 못뜰거같은데.. 마이너하게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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