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마음에도 없는 말로 심장 찢어놓고선 아무렇지도 않게 화해하는 척했지만 이게 뭐야... 어차피 이렇게 예전같이 지낼거 왜 그렇게 서로 별것도 아닌일로 죽여버릴듯 굴었던건데 나도 엄마도 못할말 너무 많이 해버렸다 ㅋㅋ....
| 이 글은 5년 전 (2020/1/0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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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마음에도 없는 말로 심장 찢어놓고선 아무렇지도 않게 화해하는 척했지만 이게 뭐야... 어차피 이렇게 예전같이 지낼거 왜 그렇게 서로 별것도 아닌일로 죽여버릴듯 굴었던건데 나도 엄마도 못할말 너무 많이 해버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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