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에도 물 틀 수 있고 밥 먹을 수 있다는 거... 아무래도 원룸은 시간 늦으면 눈치보이고 우리 옆집사람이 특히 과하게 예민해서 엄청 조심하는 편이라 스트레스인데 본가에서는 저런 거 딱히 신경 안쓰고 막 살 수 있어서 좋음
| 이 글은 5년 전 (2020/1/0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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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에도 물 틀 수 있고 밥 먹을 수 있다는 거... 아무래도 원룸은 시간 늦으면 눈치보이고 우리 옆집사람이 특히 과하게 예민해서 엄청 조심하는 편이라 스트레스인데 본가에서는 저런 거 딱히 신경 안쓰고 막 살 수 있어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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