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이라면 순순히 인정할게 엄마가 한달전에 수술했거든 큰수술이 아닌데 아직도 덜 나았단말야 그동안 나는 집안일 다하고 엄마 케어해서 오늘내일 행사뛰러 하러 서울 올라가거든 근데 갑자기 가지마라고 막는거야 아니 동생은 다닐데 다 다니고 심지어 수술날때 스키장도 보내줬으면서 왜 희생을 나한테만 강요해?
| 이 글은 5년 전 (2020/1/0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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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이라면 순순히 인정할게 엄마가 한달전에 수술했거든 큰수술이 아닌데 아직도 덜 나았단말야 그동안 나는 집안일 다하고 엄마 케어해서 오늘내일 행사뛰러 하러 서울 올라가거든 근데 갑자기 가지마라고 막는거야 아니 동생은 다닐데 다 다니고 심지어 수술날때 스키장도 보내줬으면서 왜 희생을 나한테만 강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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