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다가 엄마 핸드폰 벨소리가 울렸는데 온몸이 떨리면서 발작하듯이 놀라고, 방금은 엄마가 화나서 주방에서 자꾸 서랍장 계속 엄청 큰소리로 열고 닫고 설거지했는데 그소리 듣고 너무 무서웠고 지금까지 계속 머리 아프고 눈물나와. 평소에는 누가 쩝쩝거리는 소리만 들어도 진짜 제정신이 아닌거같고 막 그래
| 이 글은 5년 전 (2020/1/0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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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다가 엄마 핸드폰 벨소리가 울렸는데 온몸이 떨리면서 발작하듯이 놀라고, 방금은 엄마가 화나서 주방에서 자꾸 서랍장 계속 엄청 큰소리로 열고 닫고 설거지했는데 그소리 듣고 너무 무서웠고 지금까지 계속 머리 아프고 눈물나와. 평소에는 누가 쩝쩝거리는 소리만 들어도 진짜 제정신이 아닌거같고 막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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