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중에 하나가 카톡이나 연락 안읽씹 이라고 하지..? 그거를 엄청 하는 사람이야. 언젠가부터 나도 걔한테 연락하는게 귀찮고 별로 하고 싶지도 않은거야 그래서 나도 걔가 먼저 오면 연락하고 가끔 이야기 하기 싫은땐 씹었어 그냥 걔가 하는 거 똑같이 행동 했어. 근데 어제 친구들이랑 술먹는데 먹다가 나한테 요즘 서운하다고 그래서 한동안 밤에 울었대 그러면서 요즘은 괜찮은데 딱 이주 전까지 힘들었다고. 그러더라...ㅋㅋ 나 진짜 힘들때 연락해도 씹고 전화 넘기고 하는거 나도 현타오고 울기도 울고 그랬는데 말은 안했어 걔 성격이 원래 그렇겠지 말하면 우리 사이가 오히려 어색해 지려나 하고. 근데 그렇게 애들 앞에서 말하는거 보고 진짜 뭔가 인간관계에 대해서 다시 생각 하게 되었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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