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에 옷젖는듯 내가 술고래 돼버릴까봐 이런대 ㅋㅋㅋㅋㅋㅋㅋ 왜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사서 걱정하는거지??? 자꾸 나때문에 심란해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같이 얌전한 애가 어디있다고 진짜... 성인돼서 딱 두 번 마셨는데 취하지도 않고 들어오고 하루는 10시에 집들어왔는데 대체 무슨걱정을 하고있는거지??? 1월 1일 전까지만 해도 내가 12시에 들어가도 전화 잘 안왔는데 이젠 알바 끝나고 집 올 때 쯤 막 전화와서 어디냐 하고 그런다.. 숨막힌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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