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거실에서 티비보는데 진짜 시끄럽게 소리 틀고 보거든. 그래서 내가 항상 낮춰 *집에 고양이를 키워서 큰소리 안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근데 우리아빠는 그런 거 하나도 신경 안써 오늘도 그러길래 아 너무 시끄럽다 소리 낮추자 하면서 소리 낮출려고 하는데 엄마가 나보고 지는 방에서 남들 다 잘때 시끄럽게 웃으면서 이기적이라면서 이러는 거야 그래서 내가 방에서 웃는 거랑 거실은 다르지 했단말야 완전 소리지르면서 아니라고 시끄러우면 니 방에나 들어가 있으라고...ㅋㅋ 영화는 원래 크게 봐야한다고 근데 아빠 티비보는 게 넷플릭스 내가 결제한 거 티비로 연결 해놓은 거여서 그런 지 너무 어이가 없더라고... 내가 티비소리에 넘 예민한 건가..? 상황 판단 좀 해줄래..ㅋㅋ 내 방은 거실에서 제일 멀리 떨어져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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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준 멘탈 제대로 나갔구나 싶었던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