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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2
이 글은 5년 전 (2020/1/05) 게시물이에요
아빠가 동생은 여행자주가는데 나는 여행을 안가는것 같다 그래서 '돈이 있어야 가지 ㅋㅋ' 그랬거든 

근데 아빠가 '아빠가 돈을 많이 벌어야 하는데..' 이러는거야 ㅠ  

그래서 '아니 걍 갈라면 지금보다 빡세게 알바해서 가야되고 그렇게까진 가고 싶지 않은거다. 동생은 그만큼 빡세게 해서 다니는거지 뭐' 이랬거든. 

 

아빠가 종종 '돈 많이 벌어서 하고픈거 다 지원해줘야 하는데 아빠가 미안' 이런말하거든.  

근데 예전보다 덜 여유로운거지 막 못사는것도 아닌데... 나랑 동생 교통비정도 받으면서 알바해서 쓰고 학자금 우리가 어느정도 대출받고 하지만 자가 있고 나 학원도 보내준단 말이야!! 

그래서 '그런소리 마라 충분하다' 해왔는데 요번에 별생각 없이 한말에 아빠가 혹여나 신경쓸까봐 맘쓰인다.. 

휴 ㅠㅠㅠㅠ 

잘려다 문득 생각나서 주저리 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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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빠는 왜 항상 미안하단 말을 입에 달고 계실까 우리아빠랑 나 보는것 같아서 기분이 이상해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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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ㅠ속상... 말을 왜 저렇게 했었지 생각도 들고 휴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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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평소에 애교가 없어서 더 그래ㅠㅠ 전에 아빠가 너도 새옷도 좀 사고 그러라고 했는데 아무생각없이 돈이있어야 사지 했던게 넘나 후회되더라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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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익도 신경 많이 쓰였겠다 ㅜㅠ우리 평소에 좀더 맘을 잘표현해보도록 해보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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