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맨뒷자리였거든 그냥 수업듣고 있는데 뒤에서 갑자기 두손이 스윽나와서 내 볼을 만지는거야..
그래서 뭐지 하고 올려다봤는데 친구 어머님이 ㅇㅇ이안녕 이럼서 인사하셨ㄱ던거..
근데 진짜 손길이 다정하셨어서 조금 감동받음ㅠ
울부모님은 나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성인될때까지 참관수업 단한번도 못오시고 운동회도 딱 한번 오셨었거든ㅠㅠㅠㅠㅠㅠㅠ
모든 부모님이 그렇게 참여하시는건 아니지만 그냥 좀 그런게 있었나봄..
십년 지난 지금까지도 잊혀지질않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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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6년 전 (2020/1/0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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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맨뒷자리였거든 그냥 수업듣고 있는데 뒤에서 갑자기 두손이 스윽나와서 내 볼을 만지는거야.. 그래서 뭐지 하고 올려다봤는데 친구 어머님이 ㅇㅇ이안녕 이럼서 인사하셨ㄱ던거.. 근데 진짜 손길이 다정하셨어서 조금 감동받음ㅠ 울부모님은 나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성인될때까지 참관수업 단한번도 못오시고 운동회도 딱 한번 오셨었거든ㅠㅠㅠㅠㅠㅠㅠ 모든 부모님이 그렇게 참여하시는건 아니지만 그냥 좀 그런게 있었나봄.. 십년 지난 지금까지도 잊혀지질않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