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집에만 있으면 가족들이 계속 내 말 씹고 (몇번을 똑같이 물어봐야 짜증내면서 대답해줌) 되게 나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애처럼 얘기하고 주방에서 내가 뭐 먹을려고 하고 있으면 괜히 알짱거리지말란 식으로? 얘기하고 그리고 나 몸무게 43키로일때 (참고로 키 156) 오빠가 맨날 나보고 돼지라해서 난 내가 뚱뚱하다 생각하고 치마 한 번도 안 입어봤어 20살 되고 애들이 나 안 뚱뚱한거 계속 말해주고 자존감 키워줘서 치마 첨 입어봄 내가 이런 것 때문에 힘들다는 식으로 말하면 되게 지긋지긋하다는 식으로 얘기해서 이제 말도 못 꺼내 걍 집에 있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야 나같은 익 있어? 나는 남자친구를 되게 잘 만나서 남자친구가 자존감도 많이 키워주고 같이 미래 얘기도 많이 해서 그나마 지금 버티고 사는 것 같아 23살인데 걍 졸업하자마자 결혼 할 생각도 있고... 다른 익들은 어떻게 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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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예능은 생각보다 조용히 지나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