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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년 전 (2020/1/06)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1학년때는 무조건 2학년 졸업하기전에 취업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학점, 자격증 정말 열심히 챙기면서 살아왔어

근데 취업할 때가 되니까 취업하기가 너무 싫은거야

엄마하고 상의하면 내가 지금 내 삶에 절박함이 없어서래.. 사실 이 말이 맞아. 지금 알바하고 있는데 월급이 엄청 큰돈은 아니지만 내 교통비, 통신비, 놀러다니면서 쓸돈 같은거는 충분히 되거든.

그래서 그런건지 취업하기가 싫고 ,, 무엇보다도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 진 모르겠지만 지금 내 나이가 아까워...

뭔가 내가 하고 싶었지만 못 했던 일을 해보고싶은거야. 여러가지 알바도 해보면서 경험도 쌓고 , 운전면허도 따고, 모은 돈으로 유럽여행도 다녀오고 싶고 그래

다양한 알바 경험은 이때 아니면 못하는 거잖아. 취업하고 나서 알바할 수도 없고

지금 내 생각으론 1년정도 있다가 취업을 하고싶어. 물론 그 동안 무조건 놀기만하면 안되겠지. 부족한 스펙도 채우고 다양한 경험을 하고싶은거야

근데 주변 어른들은 그러다가 내인생이 알바인생이 된다고  하더라. 알바만 하면서 인생을 만족하며 살거냐고... 근데 난 절대 그럴마음은 없어! 단지 조금만 쉬어가고 싶은거야

회사에선 졸업예정자를 선호하듯이 취업에는 흐름이 있다고 엄마는 지금 하고 있는 알바도 그만두고 빨리취업준비를 하길바라셔. 엄마 말로는 1년지나고 취업하려고 하면 회사에서 나를 1년동안 취직못하고 집에서지낸 백수로 볼거래,,그러면서 나보고 욜로족이래 ㅋㅋㅋㅋㅋㅋㅋ 놀기만좋아한다고

엄마는 첫 직장이 평생들어갈 회사도 아닌데 유럽여행은 퇴사여행겸 다녀오면 되는거라고 그러시네...

내가 너무 내 마음대로, 하고싶은대로 취업현실을 모르면서 사는걸까?

근데 가끔은 또 무서워 정말 내가 이렇게 알바만 하면서 지금처럼 취업을 미루고 있을까봐. 그래서 쇠뿔도 단김에 빼라 라는 말처럼 그냥 망설이지 말고 해야하는건가 라는생각도 들어.

미안 머리속에 생각이 너무 많다보니 글이 너무 두서없이 길게만 썼다.

현실적으로 뼈 때려도 되고 뭐든 좋으니, 익들이라면 어떻게 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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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는 쓰니보다 나이가 어려서 내 말이 좀 우습게 들릴수도 있고 내 생각 또한 어려보일수 있지만 내가 쓰니의 입장이고 쓰니의 부모님이 나를 설득하신다면 난 부모님 말에 설득 당할 거 같아.. 사실 취업에 흐름 탄다는 말도 어느정도는 맞는 말 같고 알바해도 충분히 살만 하네~ 하고 생각하다보면 점점 취업에 대한 생각이 다른 곳으로 밀릴 수 있을거 같거든 물론 쓰니는 그렇지 않을거라 이야기하지만 익숙해지다보면 어떻게 될 지 모르는거잖아! 그리고 직장생활으로만 얻을 수 있는 바탕과 지식들이 더 많다고 생각해
여행은 휴가를 내고 다녀올수도 있는거고 부모님 말씀처럼 첫 직장이 평생 직장도 아니고 퇴사 여행으로 갈 수도 있지 지금 현재도 퇴사 여행하는 사람들도 많고!
22살이라는 나이가 많이 어리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취업은 조금이라도 젊을 때 준비하는 것이 좋다는게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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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습다니!! 아니야 생각 말해줘서 고마워 이렇게 긴 답글 처음 받아봐 ㅠㅠ 좋은저녁보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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