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수업시간에 한 번씩 졸거나 특히 책상이나 책에 그림 그리는 거 되게 좋아했었는데 선생님께 들키면 그 때마다 책상의자나 책상 들고 그 수업하는 시간에 뒤에서 계속 서있었거든.. 한 번은 선생님이 화나셔서 반 단체로 책상 들게 시켰는데 급식 시간인데 밥도 못 먹고 학교 남아서까지 그러고 있어서 제일 마지막으로 먹으러 갔던 기억이 나.. 그 때는 혼나는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애한테 그냥 뒤에 서있으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책상의자나 책상 같은 무거운 걸 꼭 들게 시켰어야 됐나 싶기도 하고ㅠㅠ 나한테 유독 더 그랬어서 문득 생각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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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두쫀쿠 소신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