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남익이구 ..
집에 들어가기 전에 빌라 입구랑 좀 떨어진 곳에서 담배 피우고 있었고
다 펴서 들어가려고 했는데
한 여성분이랑 같이 들어가게 되더라고
옆에 오르막길 있어서 그쪽인 줄 알았는데 같은 빌라에 사는 분인 거야
여성분 엄청 놀라시고
나도 이때 아차 싶더라고
너무 죄송했어.. 차라리 좀 기다렸다가 나중에 들어갈걸
여성분 너무 놀라시길래 나도 흠칫하고
더 큰 걱정 안 하시게 호다닥 입구로 가서 비밀번호 누르고
그분은 엘리베이터 기다리셨고 난 1층이니까 또 더 불안하지 않게 빨리 가서 비밀번호 누르고 집에 들어갔거든
아우.. 넘 죄송하네 진짜
나도 뒤에서 누가 휙 오면 놀라는데 밤길이고
게다가 담배 피우던 사람이 불 끄고 자기 뒤따라오는 것처럼 느끼게 했으니까
얼마나 놀라셨겠어..
아 진짜 넘 죄송하다
다음에 누가 같은 빌라에 들어갈 거 같으면 그냥 기다렸다가 나중에 들어가야겠다
밤길에도 걱정 없는 나라는 언제 될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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