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대학 졸업하자마자 한번 취업을 했었는데 진짜 너무 비인간적인 회사였어서 바로 그만두고 취업 트라우마를 가지고 살고 있었는데 언제까지 백수로 살수 없어서 1년 좀 안되서 다시 취업했는데 다 잘해 주시는 것도 같은데 괜히 심적으로 너무 힘들다ㅠ 특히 디자인 전공이라 맨날 시간에 쫓기는데 회사에 사람도 별로 없어서 맨날 바쁘고 맨날 야근하고 야근하면 눈치보이고 하니까 일 다 못끝내면 불안하고 일하다가 점심먹으러 가도 일때문에 너무 불안해서 밥도 잘 못먹고 진짜 일하다가 별것도 아닌 사소한 실수 한번씩 하면 주변사람들은 하나도 신경 안쓰는데 나혼자 괜히 막 너무너무 죽고싶고 그래ㅠㅠ 지금도 야근하고 와서 너무 피곤한데 지금 자면 내일 아침이되고 내일 아침이되면 출근을 해야되는게 너무 두려워서 최대한 늦게잔다. 근데 그와중에 잔다고 해서 잘 자는 것도 아니다 일다 못하고 자면 꿈에서도 작업해ㅠㅠㅠㅠㅠ 그럼 또 잠 못자서 피곤함의 연속+근무 스트레스 오니까 진짜 악순환의 연속이야... 말이 너무 중구난방이지? 미안 너무 스트레스받는데 어디 하소연할 때가 필요했어ㅠㅠ 이번에는 나 진짜 회사 잘다니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극복할 수 있을까...내가 너무 철이 없나...? 시간이 약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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