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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659
이 글은 6년 전 (2020/1/0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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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해외여행 자주다니고 주말에 호텔가서놀고 그랬는데 

지금 편의점에서 사이다 사마실 돈도 없어 집안식구 다  

방금아빠한테 사이다좀 사다달라니까 아빠가 현금이없다고 미안하대  

이럴수도있구나.. ㅋㅋ 

친구들도 엄청 떨어져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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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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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니까 우리집도 옛날보다 더 가난해 죽고싶다 나도 친구가 한명도 없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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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어디서부터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 밑빠진 독에 물붓는거같애 나는 돈없어서 못만나는건데 친구들은 그걸 잘 모르고 오해하더라고 나도 한명도없다 알바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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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원래 알바 못했는데 이젠 할 수 있을것 같아서 알아보려고 워낙 어릴때부터 돈이 많지 않고 가족들끼리도 피터지게 싸우고 경찰오고 난리도 아니여서 성격이 더 어두워져서 사람들이랑 얘기도 제대로 못해 한땐 상담도 했는데 진짜 도움 안되더라 그냥 돈이 있으면 좋겠다 많으면 좋겠다 돈이 최고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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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상담도움안돼.. 일시적이고 결국 이 어두운마음도 돈만 해결되면 다 씻어질것같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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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모야 사업하셨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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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다 말렸는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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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요즘그래ㅠㅠㅠㅠㅠ해외여행 버내주시고 다해주셨는데 지금치아교정하려니까 돈없어서 못함...ㅠㅠ쓰니네는사업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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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지나가다)) 치아 교정은 원래 좀 비싼 편이지 않아...?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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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익인27
분납하면 한달에 5~20만원 정도만 주면 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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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
그게.. 비싼거 같은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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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8
음...나도 집안 형편 정말 안좋은데 알바 틈틈히 해서 내돈으로 다 했는데 해보니까 그렇게 부담가는 가격은 아니였어서 수입이 없으면 당연히 부담인 가격인데 알바하면서 할수있는 정도라고 생각한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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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1
108에게
ㅠㅠ익인이 대단하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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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사업이야 !!! 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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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어릴때 옷 백화점 가서 사고 땅 조금이지만 있었는데 아빠가 보증 잘못 서서.. 그나마 있던 조그만 땅도 다 날리고 압류 들어오고ㅠㅠ 평생을 가난하게 살았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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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우리도 곧 집 경매로 넘어갈 예정ㅋㅋㅋㅋ나랑 오빠가 취업해서 다행이지... 이제 고생길 열렸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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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생길 후딱치워버리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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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우리집도 사업망하고 빨간 딱지 붙기 전까지 폭삭 망했는데 지금 치킨 걍 시켜먹을 수 있을 정도까진 회복했어.. 쓰니네도 그럴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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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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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2020/1/14 22:50:16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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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아니야 꾸준히 알아봐 넌 죽기에 아직 활짝 못폈어 너가 필 시간이 올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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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이제 올라갈 일 밖에 안 남았어 익인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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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조금만 더 힘내자 나도 몇십군데 다떨어지더니 한군데 딱붙더라 할수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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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없어 진짜 나 1시40분까지 2만원도 갚아야되는데 주위에 아무도 없고 그냥 운명인것같아 그래도 이런말 해줘서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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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조금만 더 힘내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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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더 멀리봐줘..아직 노력해서 바뀔 수 있는 시기와 나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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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바자리 방학이라 그런걸수도있어 지금 구해졌을 알바는 아마 엄청 사장이나쁘거나 일이 힘든거였을거야 좀더 기다렸다가 구해진 알바는 좋은곳이여서 그런거야 좀만 기다려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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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익인62
난 어제 알바 잘렸어 일방적으로... 갚아야할 게 많은데.. 그래도 어디든 알바 구해서 갚으려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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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아니야 나 같이 복학하면서 그만두는 사람들 많아서 아 내꺼라도 주고싶다 여기 돈 잘 쥬는데 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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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 4살때 집에 빨간 딱지 붙고 그랬었는데 이젠 백화점가서 부담없게 옷 사는정도...쓰니도 회복할 수 있을꺼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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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맙습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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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우리도 사업하는데 괜시리 무섭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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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야 쓰니는 그럴일없어!! 내가 다 가져간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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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4
다른 익인인데 쓰니 마음 너무 예뻐.. 감동 쓰니 네 도 다시 올라설 수 있을 거야 지금은 깜깜해도 점점 빛이 보일 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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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8
앗 익11인데 아냐!!쓰니 좋은 기운만 받아가랏!!!😢😢😢😢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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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와이거진짜.. 부족함없이 살았는데 계란하나도 못먹는다 지금.. 계란 다 떨어지면 사와야되니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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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우리집도 중상층이였는데 어쩌다가 기울고 망하고 한 분은 돌아가셔서 차상위... ㅠㅅㅠ 인생 어떻게 될지 모른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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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맞아 우리집 빚 4억!!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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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인정ㅋ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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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도 똑같은 상황이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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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힘내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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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우리 집도 그랬어 한 순간에 그렇게 되어서 유학 접고 동생 학교도 자퇴하고 나는 진짜 받아주는데 아무데나 들어가서 삼년 동안 일하고 단칸방에서 부모님 모시고 살다가 이번 주에 삼년 만에 너무 쉬고 싶어서 일 그만 뒀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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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모아둔 돈도 없어서 또 일 찾아 헤매야 하겠지만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쉬어보고 하고 싶은 공부해보고 싶었어 근데 괜찮아 나는 한국에 아는 사람도 없고 이십대 후반이 다 되어가는데 연애도 친구도 여유도 뭐 하나 가진 건 없긴 한데 살아는 지더라 그냥 할 수 있는 만큼 하면서 견디면 어떻게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거야 나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견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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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무슨생각을하면서 지내야할까
미래에 부자가 되는 생각은 나를 너무 희망고문하고 과거는 후회만 가득했는데 이 말 보고나니까 이게 정답이였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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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우리집은 그닥 풍족했던 적도 없었다만 빚은 없었는데 아빠가 사업 10년해서 빚 다갚고 나니까 보증금빼고는 하루벌어 하루먹고사는수준 ㅋㅋㅋ 일안하면 걍 굶어죽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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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동생은 19살부터 일하고 나는 20살부터 일하고 다른애들은 다 대학다니는데 ㅎㅎ 진짜 서글프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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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무슨일이야?갑자기 금전적인걸로 집안이 어려워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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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ㅠㅠ 갑자기는아니고 재작년부터 작년 그리고 지금도 올해에는 나아졌으면 좋겠다 조금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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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우리집도 사업하다 망하셔서 이사가고 빨간딱지 붙고 그래서 엄마 나 오빠 다 시골에 내려가있었음 ㅜㅜ 빚쟁이들한테 자꾸 연락와서 전화선 뽑아놓고 ㅠㅠ 근데 지금은 부모님이 열심히 일하셔서 집도사고 원룸도 사고 옛날집으로 다시 돌아옴 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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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생끝 행복시작이네!!! 축하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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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예전부터 가난했으면 어떻게든 살텐데 갑자기 그러면 진짜 힘듦...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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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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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작년에 1월부터 일한거 다 어디갔나몰라~~~ 그래도 나보다 훨씬 큰돈모았었네
금방 또 모으겠는걸!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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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나도
풍족하기보단 부족함 없이만 살아왔는데 가족 한명때문에 빚생기고 돈빌리고 ㅋㅋ ... 돈 얘기 꺼내는것도 눈치보여지고 돈 안쓸러고 집에만 있게 돼. 그래도 다들 괜찮아질거라고 분위기 환기시키는데 미워죽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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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우리집도..ㅋㅋ 하 진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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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기우는간 한순간인데 다시 되살리는거 나무 힘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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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무섭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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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맞아..되살리는데 너무 힘들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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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인정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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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우리집도야 나 진짜 너무 힘들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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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아... 아버지께서 미안하다고 하신 말이 너무 마음아프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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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우리 집도 그렇더라 다들 하지 말라는 사업 때문에 온 집안에 딱지 붙고 나 애기 때 망한 건데도 성인이 된 지금까지 집이 어려워 내려앉는 건 순식간인데 다시 되돌리는 건 왜 그리 어려운 건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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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좀 기복이 큰 롤러코스터를 탔나보네 하고 좀만 버티면 더 높이 올라갈거야 힘내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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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갑작스러운 급경사라 초큼 놀랬어 ㅋㅋㅋ
좋은말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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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우리아빠도 사업해서 집안 분위기 왔다갔다 해
얼마전까지만해도 여행 다녀오고 그랬는데 또 일이 안풀리는지 아빠도 너무 힘들어보이고
나는 없는 형편에 탈탈 모아서 중국 어학연수까지 가야 되는데 돈 버는 사람은 한 명인데 쓰는 사람은 넷이나 되니... 아빠가 너무 걱정이 돼..미안하고..
내가 짐이 되는거 같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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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쓰니야 울집도 나 초5때쯤기울어졌어
원래도 풍족하지못했지만
너무힘들어졌지 지금도 힘들지만..
그동안 스스로 알바하면서 모은돈다나한테 투자해서 유튜브 시작해서 돈버는중이야
쓰니도 좀만버텨서 무언가 기회를 잡았으면 좋겠어 항상 응원할게 같이 힘내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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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유튜브 뭐행?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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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나도 유투브 생각했었는데 내가 뭘잘하는지 모르겠어서 행동으로 옮기진못했어
쓰니 대단하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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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공감해 쓰나... 진짜 한순간이고 순식간이지
가족들도 쓰니도 많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겠지만 차차 나아졌으면 좋겠다ㅜㅜ
너도 나도 다른 익들도 돈도 행복도 들어와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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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돈 행복 더 많이 가져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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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나도 공부하려고 알바 관뒀는데 시험은 떨어져서 죄인 취급 받지 교통비 이런 거 때문에 용돈 좀 받고 싶은데 이번달 카드값 얼마 모자라네 이런 말 들으니까 받을 수도 없고 그냥 나는 공부하면 안되는 인생인가봐ㅜ 그냥 당장 갈 수 있는 데 가서 돈이나 벌어야 될 것 같아 내가 하고 싶은 거 포기하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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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랑 같은상황이네 나도 올해 휴학하고 돈벌까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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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친구들 떨어저 나간다니...돈보고친구된거야?황당하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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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아니 그냥 자기들은 부모잘만난거같다 그러던데 그리고 안부물어도 몇번 답하고 다 씹어 내 성격이 문젠가 아 근데 솔직히 마음도 가난해져.... 나도 이러고싶지않은데 상황이 내 성격도 만들어버리는상황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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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그것보다 생활이 안맞으면 그렇게 되는 경우도 있더라 잘 살때는 친구들도 잘 사는 경우가 많아서 소비수준이 차이나면 서로 힘들게 되는게 있는 것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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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맞아 이런거로도 멀어질수있구나해 내 자의로 된 상황이 아니라 속상하지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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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우리집도 그랬었어 집안 분위기 확 살벌해지고 뭐 사달라고 하는것도 눈치보였고..숨막힌 기분이였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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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우리집도 그랬음 ㅎㅎ 차도 제네시스 타고 집도 좋았는데 아빠 일 망하고 임대 아파트 살고 제네시스는 팔았다 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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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근데 우리집은 분위기가 바뀌진 않았어 그냥 서로 더 의지하고 살았음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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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쓰니야 그게 복인거같아 더 의지하고 힘내서으쌰으쌰하고 그게 경제적으로만 가난한거지 절대 마음은 가난한게아니잖아 나는 점점더 마음이 치졸해지고 열등감만쌓여가 복이다 그것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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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6
헉 똑같은차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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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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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잘벌때 아껴야된다는말도 맞는듯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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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진짜 언제 안좋아질줄몰라 상상이나했겠냐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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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묘하게 기분나쁨..ㅎ 난 쓰니랑 비슷한 상황 겪어봐서 공감하고 서로 위로하고싶어서 댓글남긴건뎅..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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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앗 다른사람이였구나.. 다른사람이 남의 집 사정보고 훈수두는건 아니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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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쓰니야 내 상황에 직접 말해주면서 공감해줘서 고마워 ㅠㅠ 신경쓰지마ㅜ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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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5
글쓴이에게
응응 다른사람이었어..ㅠ 훈수 들은기분이라 좀 나빴다.. 쓰니 답댓 고마워!! 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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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그땐 그정도 쓸 능력이 됐어.. ㅎ 그리고 꾸준히 20년은 잘 살았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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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우리집도...나도 해외여행 매 방학마다 가는게 당연한 건줄 알았어 옷도 당연히 다 백화점에서 사는건줄 알았고 ㅎ 잘살았을 때 가구도 죄다 금빛나는 삐까뻔쩍한걸로 맞췄는데 이사온 우리집은 되게 낡았는데 어쩔수없이 가구는 그대로 들고왔고,,그래서 뭔가 그 가구들 볼 때마다 예전 생각나,,괜히 눈치보여서 돈 많이드는 것들은 해달라고 말도 못하겠고 .. ㅠㅠ나도 신세한탄하고 간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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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나도 해외여행 매 달마다 가는건줄알았어 ㅋㅋ 이사올때 피아노도 다 팔고 우리 더 좋은날을위해서 힘내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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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우리집도 난리 났었는데...넓은 아파트에서 좁고 낡은 집으로 이사갔을때의 그 기분은 안 잊혀져...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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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나도 지금 그래....아빠 사업한다고 해서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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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버지 사업은 잘 되실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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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나도 그래서 간호학과 가 .. 딱히 하고 싶었던 게 없어서 다행이지만 내가 버틸 수 있을까 막막하다 흙수저 딸은 간호학과 가는게 효도라지만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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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의대가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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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 무슨 뜻이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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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0
의대가 더 효도라는말같은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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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3
의대학비며 뒷바라지는?? 의대 돈 많이들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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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0
대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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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1
나 익인 100인데 나한테 한말이야..? 난 뜻 유추한 거밖에없는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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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4
??ㅋㅋ맥락맹이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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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5
의대 돈 많이 드는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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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6
의대 학비만 해도 얼만데...의대에 괜히 금수저가 많다는게 아니야 그만큼 부모님이 케어 해줘야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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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9
학자금대출이나 그정도로 어려우면 국장나오고 재단같은곳 장학생선정되면가능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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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진짜 그럴때 내가 너무 처량하지 않아..? 너무현타와 나는 멀리서 학교다니는데 카드에 밥 먹을돈도 없어서 4000원 긁는데 애들 앞에서 잔액초과뜨면 진짜 서러워ㅋㅋㅋ 한두번도아니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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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불법적인 일을 해야하나싶고.. 지금은 숨통은 트이지만 그때 진짜 지옥이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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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ㅜㅜ 나도 얼른 숨통트였으면....
작은금액 하나하나 눈치보이는거 너무 속상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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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아끼고 버티고 하니까 살만 해지더라. 지금은 막연한 미래라고 생각 들겠지만... 분명 좋아질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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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우리집도 아빠 사업 망해서 60평정도 집에서 24평 전세로 이사오고 맨날 엄마가 돈 빌려서 살아가고 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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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난 나 초딩때 엄마가 보증 잘못 서줬다가 집 기울어질 뻔 했는데 아빠 좋은 직장 그만두시고 가게해서 빚 다 갚으시고 이제 좀 명품도 사고 한다.ㅠㅠㅠ 좋은 날 올 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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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좋은날오면 생각날것같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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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어떻게 가난해졌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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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난해진 지금 상황을 설명해달라는거야? 아니면 계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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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웅 원래부자였던거같은데 그많은돈을 한번에 잃을수있나해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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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업 주식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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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사업이망한거야 주식이망한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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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5에게
혹시 못믿겠어서 그러는거야? 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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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글쓴이에게
아닝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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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66에게
쓰니한테 그렇게 캐물어야하는거야...? 쓰니상처받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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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9에게
내가 친절하게 답변안해도되는거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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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6에게
뭐든 망하면 이렇게 될수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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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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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우리도 파산청했어 ㅠ 나는 엄마 토스 알려주다가 잔고본게 잊혀지지가않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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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나도 옛날에 물도 얼어서 물받아서 그걸로 버티고 집은 보일러가 안되서 전기장판으로 겨울 버텼다 에어컨없이 선풍기로 버티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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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나도 한 15년전쯤 아빠 사업하다가 친구한테 사기당하고 빚져서 학교 버스타고 다닐 돈도 없어서 걸어다니고 그랬었거든 그때 사춘기라 진짜 짜증도 많이 내고 우리집이 싫고 힘들고 그랬는데 포기하지 않고 계속 열심히 살다 보니까 지금 잘살진 않아도 어느 정도 회복은 되더라..
근데 그때 제일 힘들었던 건 아빠였을 거야 우울증 걸려서 자살 생각도 했다고 하고, 그때부터 계속 우울증 약 먹던 것 때문인지 아직 그럴 나이가 아닌데 요새 치매 초기 증상으로 병원 다니고 있어
쓰니네 아버지께서 가정에서 어떤 역할을 하셨는지 모르기 때문에 무작정 아빠를 이해해달라고 힘들더라도 조금만 더 생각해달라고 말하는 건 주제 넘는 짓일 수 있지만, 나는 그때 그러지 못했던 게 너무 후회돼서 댓글 달아봐 꼭 행복해질 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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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우리집도 부모님 다 짤릴거 같아 근데 나 삼수해서 알바해서 학원비 대야할듯...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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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알바하면서 어찌어찌 했어 할수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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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9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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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맞아 나도 ... 어릴땐 잘살았다가 아빠 사기당하고 부도당하고 사업 망하고 해서 학교 다닐때 급식비 우유비도 밀려서 불려가고...(중학교땐 그게 뭐라고 지원비 신청 하는게 부끄러웠는지..ㅠㅠ 고등학교땐 급식비 등 지원 받는거 신청 했지만..) 보일러도 다 끊겨서 가족들 다 추위에 떨면서 자고... 한겨울에 찬물로 샤워하고ㅋㅋㅋㅋ집도 진짜 좁아지고 여기저기서 다 전화오고... 지금은 그나마 내가 취업해서...전보다는 덜 하지만 돈 버는것도 가족들한테 다 가니까 현타도 오더라ㅋㅋㅋ나를 위해 쓰는게 없어서.. 내이름으로 대출 받고ㅋㅋㅋㅋ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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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아직 학생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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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ㅠㅠ 취업하려면 멀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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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쓰니 괜찮아질거양👊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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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쓰니 화이팅❤️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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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변수가 인생을 결정한거 같아서 무서워
변수가 없을수록 좋은거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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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이 말 확와닿는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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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우리 집도 유명한 사기꾼한테 전재산 다 사기당하고 우리 형제들 다니던 학원도 관두고 학교도 지원받아서 다니고...매일 집가면 부모님은 싸우거나 엄마는 지쳐서 울고 아빠는 담배피고...진짜 집 들어가기도 싫었는데...그 때 처음으로 가난이라는 걸 느껴봄..근데 진짜 싫더라...학교 앞 500원짜리 떡볶이도 맘대로 못먹곸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다행이 운좋게 다시 먹고 살 만큼은 일어났다! 쓰니도 분명히 그럴거야!!!화이팅!!!!!!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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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쓰나 너무 속상해하지마,,! 사실 이런 말이 공감안되고 기분 안좋을 수도 있는데, 정말 그게 언제일진 아직 몰라도 분명 좋아질 날이 올거야!! 너무 속상해 하지말구 더 씩씩하게 지내보자ㅠㅠ 화이팅!!!!!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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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
쓰니야 나도 초등학교때 집안이 기울어졌었거든
자고있는데 누가 문을 쿵쿵 차면서 문열어라고소리지르는데 엄마가 문열지말라고하다가 열었더니 웬 검은정장입은 아저씨들이 들어오더니 빨간딱지를 그렇게붙이더라고. 그 후부터 전화선도 끊고 전세잇던집팔고 차 팔고 .. 진짜 너무 적응안되고 힘들었었는데 중학교 되서도 아줌마들이 학교를 그렇게 찾아오더라. 결국 시골로 전학가서 살다가 다시 나오게됐어. 그 기간이 정말 너무힘들고 죽고싶었었고 엄마아빠가 되게 미웠는데 지금은 나도 직장찾아서 돈벌고있고 일단 집안부터 다시 세우자라는게 내 목표가되서 열심히 살고있는중이야. 쓰니도 지금은 무지 힘들거라고 생각하는데 좀만 참고 대신에 기는죽지말자. 절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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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
ㅠㅠㅠ 난 내가 사업을 시작하고 싶어하는 사람인데, 지금 안정적인 직장 버리고 시작하면 그 모든 부담을 가족한테 다 떠넘기게 되는게 될까봐 많이 고민된다.... 쓰니 앞으로는 정말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랄게! 꽃길만 걷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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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2
좋은날 분명 온다... 우리 집도 가난해서 그냥, 돈 많은 아저씨랑 선봐서 결혼해라... 아빠 사업 도와준댄다- 40대 아저씨랑 결혼해라 (언니 23살, 나 21살때... 근데 아빠가 한 이야기 절대 ㄴㄴ.) 이런 이야기까지 나왔는데- 결국 다시 해결되고 그럭저럭 살게 됨. 급격한 경사로 내려와서 추진력 얻으려고 그런거 일거야!!! 더 높이 잘 되길 바라ㅠㅠ 힘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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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3
나도 아빠가 진짜 힘들었을 때 엄마가 나 보고 미안하다고 용돈 나중에 아빠 잘 될 때까지만 줄이자고 .. 그랬던 적이 있었는데 ! 지금은 진짜 아빠 일 엄청 잘 풀려서 막 많이 받아 ! 쓰니도 갑자기 일어난 일이지만 갑자기 또 좋아질 수도 있고 한 번 이런 일을 겪은 만큼 쓰니의 멘탈이나 쓰니 주변의 사람들을 한 번 정리할 수 있는 계기라고 생각 했으면 좋겠어 힘내 정말루 언제든 응원할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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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4
진짜 힘들때 인간관계 걸러지더라 ㅋㅋㅋ 좋은 날 분명 다시 올거야 힘내 진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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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6
우리집도. 아빠가 사업 실패해서 원래는 먹고싶은거 다 먹고 돈돈돈 안거리면서 살았는데 갑자기 엄청 좁은 집으로 이사하고 가족들 다 돈돈돈 거리고 스트레스주고 성격 다 바뀌고.. 너무 힘들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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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7
우리도 비슷.. 엄마가 실질적 가장이었는데 일 그만두시고 나서는..(절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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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8
쓴아 나 여기에 편의점 사이다 기프티콘 올리고 싶은데... 혹시 이거 ㄱㄱ 사유거나 하니? 누구 다른 사람이 쓸 수도 있을까?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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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1
다른사람이 쓸걸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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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6
ㅠㅠㅠㅠ 그러면 진짜 인류애 상실일거 같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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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2020/1/07 20:56:40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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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4
친목으로 신고사유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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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3
안타깝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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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7
우리도 부족함 없을정도로 사고싶은 건 다 살 정도 였는데 기울었어,, 그 뒤로 일이 안풀리더라
주변에선 이런 상황 모르고 꽤 잘 사는줄 알아,,
나도 쓰니도 힘내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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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9
내려간만큼 또 올라갈거야..
포기만 안하고 하면 좋은 날 올거야
쓰니도 우리도 전부 힘내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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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0
난 호텔가고 해외여행간건아니지만 어릴때 그래도 집있어서 학원가고싶음가고 피아노사고 피아노배우고했는데 아빠식당한다하시고나서부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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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2
힘내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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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3
쓰니 우리집인줄ㅋㅋㅋㅋ 진짜 돈 없으니가 서럽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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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4
나도 엄청 풍족한건 아니지만 나름 잘살았는데 아빠 사업 잘안돼서 접게돼서 힘들어졌어ㅠㅠ 엄마는 우리집 이제 형편이 어렵다고 내가 첫째인데 너라도 졸업해서 다행이라고 하시는데 너무 부담된다...ㅠㅠ 힘들어도 같이 힘내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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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5
쓰니 너무 착하고 성실해보여 분명 좋은 일 생길거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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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6
그래두 쓰니 댓보니깐 긍정적이고 당차보여서 금방 극복하고 좋은일 생길듯! 나 덕담 잘못하는데 진짜 진심으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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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7
우리 아빠도 입으로 사업하다가 구치소까지 다녀왔어 어쩜그리 가족들 말 한마디도 안듣는지 지금도 아니래 자기때문에 망한거 아니고 주변사람들때문이래

그치만 사실은 주변 사람들에게 돈빌렸다가 메꾸지.못해서 신고당함..진짜 지긋지긋하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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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8
우리 힘내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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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9
우리집도 금수조까진 아냐도 은수저는 됐는데 지금 완전 흙수저임 흙흙 눈물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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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0
우리 아빠도 친했던 친구에게 억대 되는 사기당하셔서 한순간에 집에 엄청 가난해졌어 그 사건 이후로 일주일도 안지나서 바로 허름한 집으로 이사갔고
근데 시간이 지나면 정말 괜찮아지더라 예전만큼 화려한 집이 아니더라도 나름 살만해지고 부모님들도 그만큼 노력하고 나도 노력하니까 잘되더라
지금 현재 상황에 너무 얽매이지 말자 쓰니야 곧 잘될거야 힘내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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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1
난 가난과 여유 둘다 겪어봣는데 집안 기우는거 정말 한순간임. 나도 우리집 이렇게 될지 몰랐는데 세상에 돈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어 예전엔 돈보다 행복이지~ 이랬는데 그것도 여유가 있어야 나오는 말이란걸 절실히 깨달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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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3
나도 부모님이 사업하셨었는데 꽤 잘되서 괜찮게 살다가 최근에 사업이 너무안되서 결국 가계팔고 또 부모님은 이혼하시고 근데 또 친구들은 다 잘살고 집도 팔고 오랫동안 산곳 떠나서 작은집으느 이사가는데 그냥 우울하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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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4
그래도 쓰니 밝고 긍정적인거 같아서 다행이다ㅠㅠ 난 진짜 한없이 부정적이고 힘들어했거든.. 진짜 웃긴게 그 해뜰날? 이라는 트로트 알아? 난 그거 듣고 진짜 제발 행복하게 해주세요 하면서 엉엉 울었어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그래도 좀 괜찮아졌다! 무슨 말이 어떻게 위로가 될 지 모르겠지만 분명 좋아질거야 진짜 마음 먹은대로 되긴 하더라구 쓰니가 부족함 없이 행복해질 때까지 응원할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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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5
우리집도 그랬어 나 중학생때 아빠 회사 짤리시고 갑자기 집 기울고 엄마가 쓴 카드값때문에 빚 잔뜩 싸이고 어린 동생들 둘이나 있고 난 장녀여서 학교 끝나면 친구들은 놀러가고 학원 가는데 공부 할 시간도 없이 애들 봐주고 집안일 하고 밤마다 죽고싶을 정도로 가난이 무서워서 고등학교 입학하자마자 알바자리 알아보고 바득바득 이 갈면서 돈 모으고 진짜 가난하면 가족들이랑 사이도 다 멀어지고 몸도 마음도 가난해지더라.. 그래도 지금은 부모님 두분 다 열심히 일하셔서 작년에 빚도 다 갚고 차근차근 일어나고 있어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어떻게 해서든 얼마나 걸리든 다시 잘 자리잡을 수 있을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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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7
아구 수고많았당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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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8
나 5살 때 아빠 사업 망해서 우리 가족 흩어지고 진짜 허름한 집에서 살고 맨날 이사다니고 그랬는데 작년에 드디어 집 샀다 아빠가 성실하게 일하시고 엄마가 아껴서 살림하시니까 회복 된 것 같아 쓰니 집도 다시 안정적인 상황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랄게 화이팅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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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9
신사동 펜트하우스 살다가 아빠가 뭘 했는진 몰라도 빚이 70억ㅋㅋ 바로 투룸 빌라로 이사하고 삼촌이 보내주는 돈으로 학교 다녀봄.. 진짜 죽고 싶어서 중2 때 자살기도 엄청 하고 아직까지 정신과 다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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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0
지금은 쓰니 마음이 덜 아프길바래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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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8
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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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1
인생은 끊임없이 오르락 내리락한대 인생의 회전목마라는 노래도 있잖아. 내가 타고 있는 회전목마 반대편에 어떤 풍경이 펼쳐져 있을지 아무도 모르는거고 지금은 잠시 내려와있을지 몰라도 분명 언젠가는 올라가는 날이 올거야.
당장은 슬프고 힘들겠지만 회전목마에서 내려오는 날까지 같이 열심히 살아보자 ! 오글거리는 말이지만 나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기도 해서 적어본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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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2
위 익인들이 다들 좋은 말 해준 것처럼 쓰니도 더 좋아질거야 원래 해뜨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는 말이 있듯이 지금은 막막해도 하나씩 바꾸고 노력해보면 곧 아침이 올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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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3
우리집도 한순간에 힘들어져서 다니던 대학 자퇴하고 취직했었어.. 2년 일하다가 다시 공부하고 싶어져서 그냥 일 그만둠.. 상황이 나아진건 없지만 모아놓은 돈으로 좀 버텨볼려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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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6
우리집도..ㅠㅠ 먹을거 못먹을때 넘 서러워... 그리고 엄마 바뀌는 모습 보는거 제일 슬퍼.. 예전엔 비싸더라도 좋은거 사라고 그랬는데 이젠 가격을 제일 먼저보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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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7
논점 흐리는 댓글 몇 개 보이는데.. 쓰나 그거 보고 상처받지 마.. 내가 쓰니 마음을 다 헤아릴 순 없겠지만 나도 어릴 때 가난하게 살아서 먹고 싶은 거 못 먹고 못 사주시는 부모님의 마음 너무 잘 안다.. 쓰니네 집도 괜찮아질 거야 쓰니는 쓰니가 마음도 가난해진다고 했지만 내가 보기엔 전혀 아니야 쓰니 너무 어른스럽고 마음이 예뻐 보여 내가 함부로 말하긴 그렇지만 이런 쓰니의 성격이 부모님께 온 거일 테고 쓰니랑 부모님은 꼭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거야 화이팅❤️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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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9
사이다 기프티콘이라도 보내주고싶다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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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0
우리 집도...ㅋㅋㅋㅋ원래 한달에 몇천.많으면 몇억도 벌 정도였는데 아빠 아는 사람한테 사기 당해서 지금 몇년동안 어려워ㅎㅎㅎㅎㅎ..집에 빨간딱지 붙인 적도 있고 아빠 차도 뺏겼다가 돌려받고 핸드폰 요금도 간신히 낼 때도 있었고 그 후로 아빠 억울해서 술 안먹으면 잠도 못자서 맨날 술먹고..망하기 전엔 아빠가 주변사람들 어려울때 많이 도와줬다는데 막상 우리집이 망하니까 그 사람들 곁에 아무도 없음...ㅋㅋㅋ 돈없어서 땅 사놨던것도 다 날렸는데 지금 그 땅들 다 잘돼서 아빠 더 힘들어해....며칠전에 사기친 사람 고소했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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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1
우리집은 기울고 그정돈 아니녔는데 아빠 회사짤리고 분위기 바꼈을때 너무 힘들었어.. 엄마 아빠 매일 싸우고 아빠는 화를 주체못하고 엄마는 울고 나는 집들어가기 싫어서 놀이터에서 시간떼우다 들어가고.. 근데 시간이 약이더라 시간이 지나니까 아빠 다시 취업하시고 분위기도 다시 좋아지고 그랬어 쓰나 조금만 버티자! 분명 좋아질꺼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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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2
괜찮아 쓰니야 우리 집안도 그랬었는데 참고 견디다 보면 나아져있더라 조금만 더 버텨줘 ㅠㅠㅠ 응원할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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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7
아버지가 사업하시다가 잘 될수도있지 않을까 쓰니야 기운내!! 우리 집도 어렸을때 진짜 가난했었는데 부모님이 절약잘하시고 아버지 사업이 잘 풀려서 올해 새로생긴 70평대 아파트로 이사왔어 !! 어렸을때는 가난해서 가난한지도 몰랐는데 생각해보니 시장에서 운동화 사고 집에 비세고 겨울에는 보일러 얼고 찬물에 고무장갑끼고 머리감고..이런게 일반적인거는 아니었더라고 그래도 지금은 잘 살고 있어 저녁에 맨날 뭐 사먹고 시켜먹고 그래 해외여행 막다니지는 못하고 일년에 한번정도가고 ㅋㅋㅋ 쓰니도 언젠가는 그땐 그랬지 하는 날이 올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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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2
쓰니 댓글보는데 마인드가 긍정적으로 보여서 조금 안심이 된다. 지금 조금 힘들지만 다시 좋아질 날이 분명히 올꺼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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