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왜 화장 안해? 보다 아 ㅇㅇ이 화장시켜주고싶다 꾸며주고싶다 이거ㅋㅋㅋㅋㅋㅋ 내가 내 의지로 안하는거고 솔직히 하고싶지도 않고 해도 못생겨서 안하는거고 나한테는 화장이 노동이라고 생각해서 안하는건데 아무것도 모르면서 화장시켜주고싶다고 하는거 너무 무례하고 기분나쁨ㅋㅋㅋㅋ 마치 화장 안하는 날 이상한 사람 취급하고 자기관리 안하는 사람 취급하는 뉘앙스임....화장만 안하는거지 걍 깔끔하게 다닌다고 생각하는데...생기가 없는건 내 얼굴색이 이래서인거고.... 어떤애는 자기가 꿈꿨는데 내가 화장하고 나와서 아 ㅇㅇ이가 드디어 꾸미는구나!이런 생각을 했다고 말해줌 날 평소에 어떻게 봤으면 그런 꿈을 꾸고 그런 생각을 하냐고 무슨 꾸미는게 벼슬도 아니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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