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몇년동안 혼자 제사 준비하시고,(큰집임) 작은집 사람들은 와서 음식 준비 하나도 안 하고 밥만 먹고 간단 말야 근데 이번에 원래 작은집이 기독교이기는 했는데 계속 제사 참석하면 자기 새;끼즐 교통사고 난다고 이제 참석 안 할거라고 통보 받았거든? 그리고 나몰라라 하는데; 작은엄마한테 따지고 싶어. 근데 번호가 없어서 사촌인 애한테 니네 엄마 보여주라고하고 카톡으로 보내 따지고 싶은데 오바니? 이문제로 엄마아빠 싸우고 난리도 아냐; 이혼하게 생김. 참고로 난 성인이고 이제 직장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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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0대들한테 무섭게 퍼지고 있다는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