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에 있는 애라서 아예 안 만날 수는 없고 다같이 만날때 가끔 만나는 친군데. 고딩땐 전혀 안그랬는데 성인 되고나서부터 연애를 쉼 없이 해왔어. 공백기 제일 길었던게 한달? 진짜 공백이 없이 연애를 해왔어. 연애 하는거 좋아 나쁜거 아니잖아? 근데 만나는 사람마다 진짜 이상한 사람들만 만나고,,진짜 사람 보는 눈이 너무너무너무 없어 그냥 그사람이 어떤진 안 보고 본인을 좋아한다는걸 안 순간 그사람에게 폴인럽 하는거야... 무리 애들도 얘가 금사빠인거 알고 만나는 사람마다 이상한거 다 알아 처음엔 좋은남자 만나라 이렇게 말했지만 이젠 말도 안함 어차피 안 들을거 알아서 ㅋㅋㅋㅋ 친구는 충분히 괜찮은 아이 같은데 이상한 남자 만나는 것도 속상하고, 성인인데 앞으로의 계획이나 꿈 같은게 없고 머릿속에 연애 남자 밖에 없는것 같아서 만나서도 할 말이 없고 속이 텅 빈 사람이랑 대화 하는 기분이야.. ㅎ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법도 모르고 비는 시간은 무조건 남자랑 있으니까.. 그냥 성인 되고 나랑 너무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아서 슬퍼. 안보고 살면 그만이니까 그냥 무리 애들이랑 가끔 다같이 모일때나 보려구... 근데 무리애들 중에 얘 빼고 나머지랑은 개인적으로도 만나거든 근데 얘랑은 안만나. 그래서 내 마음이 좀 그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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