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피력. 배라는 너무 먹고 싶은데 멀어서 퇴근길에 돌아가서 사서 다시 차타고 와야되고 (생각만해도 춥고 피곤) 대신 진짜 너무 너무 먹고 싶어 전기장판에 들어가서 배라 먹으면서 유튜브 보고 싶어 붕어빵은 그냥저냥 먹고 싶어 안 먹어도 상관 없는 느낌 대신 집에 차대놓고 걸어서 1분 거리에 있어 배라 사는 길보다 덜 피곤하고 바로 집 뛰어가면서도 먹을 수 있어 따뜻해 골라줘..!
| 이 글은 5년 전 (2020/1/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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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피력. 배라는 너무 먹고 싶은데 멀어서 퇴근길에 돌아가서 사서 다시 차타고 와야되고 (생각만해도 춥고 피곤) 대신 진짜 너무 너무 먹고 싶어 전기장판에 들어가서 배라 먹으면서 유튜브 보고 싶어 붕어빵은 그냥저냥 먹고 싶어 안 먹어도 상관 없는 느낌 대신 집에 차대놓고 걸어서 1분 거리에 있어 배라 사는 길보다 덜 피곤하고 바로 집 뛰어가면서도 먹을 수 있어 따뜻해 골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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