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휴학하려는 마음은 있었어 학교생활이나 공부에 집중도 안되고 휴학해야 할 수 있는 대외활동도 하고싶은게 있었거든 학교 1년 더 다니고 휴학하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공부를 너무 안해서 성적때문에 국장을 못받네 ㅋㅋ,, 부모님한테 죄송하기도 하고.. 이참에 1년 앞당겨서 휴학하고 국장 못받는 학기 등록금 내가 직접 마련해서 학교 복학할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너무 충동적인가? 고민 좀 해봐야 할거같아
| 이 글은 5년 전 (2020/1/07) 게시물이에요 |
|
원래 휴학하려는 마음은 있었어 학교생활이나 공부에 집중도 안되고 휴학해야 할 수 있는 대외활동도 하고싶은게 있었거든 학교 1년 더 다니고 휴학하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공부를 너무 안해서 성적때문에 국장을 못받네 ㅋㅋ,, 부모님한테 죄송하기도 하고.. 이참에 1년 앞당겨서 휴학하고 국장 못받는 학기 등록금 내가 직접 마련해서 학교 복학할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너무 충동적인가? 고민 좀 해봐야 할거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