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올해 20 됐눈데 초6때 따당했는데 정확한 이유는 아직도 모르고 그냥 그 때 걔네가 나한테 쌓인게 많다고만 들었음,, 그래서 그때 상처 너무 심하게 받고 내 성격이 그렇게 이상한가 싶어서 그 이후로 성격 모든 사람이 좋아할만한 그런 성격으로 고치려고 노력했고 단 한번도 성격 이상하다 이런 소리 못들어봤고 칭찬 진짜 많이 듣거든 ,,? 그래서 진~~짜 가끔 걔네한테 고맙다는 생각도 해봄 ㅋㅋㅋㅋㅋㅋ 기억이 미화됐는지 그 때 딱히 힘들었던것 같지도 않고 지금도 그 나 따시켰덩 애들이랑 그냥저냥 지냄 ,, 근데 방금 유툽에 어떤 따돌림 썰 이거 떠서 보려는데 문득 진짜 당해도 싼 사람이 있나 싶음.. 아무리 이상한 사람이어도 왕따라는 자체가 나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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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 여사친이 단 한명도 없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