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퉁퉁 부은채로 회사 가겠다 근데 너무 가기 싫어.. 일은 잔뜩 있어서 뭐부터 해야할지 감도 안잡히지 하나 끝나면 두개가 새 일거리가 늘어나지.. 누가 나 좀 죽여줬으면 좋겠다 그럼 내일 출근 안해도 될텐데 자꾸 이런 생각만 들고... 이 회사 들어온건 내 인생 최대의 실수다..
| 이 글은 5년 전 (2020/1/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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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퉁퉁 부은채로 회사 가겠다 근데 너무 가기 싫어.. 일은 잔뜩 있어서 뭐부터 해야할지 감도 안잡히지 하나 끝나면 두개가 새 일거리가 늘어나지.. 누가 나 좀 죽여줬으면 좋겠다 그럼 내일 출근 안해도 될텐데 자꾸 이런 생각만 들고... 이 회사 들어온건 내 인생 최대의 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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