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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139
이 글은 5년 전 (2020/1/08) 게시물이에요
나 부모한테 정신적 학대 받고 살았는데 

할머니, 할아버지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부모님도 똑같이 학대랑 비슷한거 당했음 

근데 또 부모님을 학대한 할머니로 거슬러올라가잖아? 

할머니도 또 가정폭력 피해자야 

 

진짜 학대는 대물림되고 결혼할때 가정환경 괜히 보는게 아니구나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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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게 참 슬퍼ㅠ 끔찍하게 싫어했던 부모의 모습이 어느 순간 자기한테서 보였다는 사람 꽤 봤어 아닌 경우도 있지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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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 이게 너무 싫어서 내가 심리학과왔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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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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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이제 2학년이라 잘은 모르지만 계속 배우다보면 내가 느끼는 감정이 뭔지, 아떻게 해소할 수 있는지 정도는 알 수 있대,, 임상심리사 준비할 정도 되면 그렇다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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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ㅇㅈ나어렸을때 아빠한테 폭력당했는데 그때 같이 폭력당했던 오빠가 이제 나한테 폭력쓰려고함 맞아서 멍든적도있고 ㅋㅋㅋ 그 피 어디안가네 나도 그피인게 소름돋고 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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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나도... 그냥 인생이 너무 슬프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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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ㄹㅇ 특히 가난이나 가정불화는 극복하기 더 힘든거같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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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응 그래서 나도 문득문득 무서워 언젠가는 나한테도 내가 싫어했던 그런 모습들이 나올까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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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난 그래서 결혼 못 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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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ㅇㅈ 그리고 자기가 보고 겪은게 그거니까 다른집애들도 다 그런줄알고 자기가 겪은것처럼 똑같이하는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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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맞아 수십년을 그렇게 보고 자라고 살았는데 대물림 안되는게 이상한거지 안타까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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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맞아... 내 할아버지가 알콜 중독자였는데 아빠도 거의 중독자이고 부모님 둘다 가부장적인 가정이었어서 우리집 가부장적 끝판왕이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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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도 대물림될까봐 답답했던 적 있어.
일단 우울증과 알콜 중독을 내가 빨리 겪었다. 아빠 우울증 약 드시고.. 알콜 장애 있는데..
근데 더 무서운건 결혼하고 똑같아질거같아. 때릴까봐. 그리고 이혼할까봐... 그리고 아이를 버리기라도 하면 어쩌지.. 심지어 버림당했었던 그 언니한테 아이 버리는게 나을거라고 말하는 내가 너무 소름돋아.. 마지막으로 나도 엄마아빠처럼 아프면 어쩌지.. 그래서 일단 필사적으로 싫은 부분들이 있음에도 병간호하며 지내고 있어.. 자식한테 외면 당하는거마저 대물림 되면 어떻게해.. 아빠 통원치료 하는거, 약 챙겨먹으라고 잔소리하고 엄마 재발되었나 검진받는거.. 다 내가 모시는 중이야.. 대물림이 싫어서 결혼도 하기 싫어.. 근데 외로움이 대물림 되는거 같아서 한 편으론 서럽기도 해 정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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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아 하나 더 소름 돋는 건 난 아빠가 돈 있는 척하는게 그렇게 싫었어. 없으면 안주면 된다고.. 그렇게 막.. 고모네에 퍼주고 할머니 용돈 드리는게.. 맘에 안들었거든 그거 좀 아껴서 아빠 잘사는 척 말고 그냥 잘 살면 안되나 싶었어 근데.. 내가 벌써 그러고 있다. 엄마 보태주고 동생들 보태주고 싶어 동생들이 돈때문에 비참해지는게 싫어.. 그냥 내가 더 고생할래.. 보고 자란게 이래서.. 이렇게 살게 돼.. 현실이 너무 싫고 답답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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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댓쓰니 고생많았다 진짜...
지금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고 았는 댓쓰니니까 쓰니의 미래는 밝을거 같은데? 노력하고 개척해 나가는 삶을 살고있잖아. 이미 댓쓰니는 빛나는 사람인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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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팔자 대물림이라 하자녀ㅠㅠ
나도진짜싫다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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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맞아 난 그래서 비혼 선택했고 결혼을 하더라도 애는 절대 낳고 싶지 않아... 그런 학대가 너무나도 잘못된 거고 끔찍한 거라는 걸 잘 알지만 내가 나도 모르게 내 애한테 그런 학대를 할 거 같아서 안 낳을거야 애는 죄가 없으니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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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그래서 애안낳으려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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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이 글 보고 상처받을 사람들 있을까 봐 댓글 남겨 나도 가정폭력 피해자인데 대물림이란 말 제일 싫어해 대물림되어서도 안되고 자신이 마음먹고 살면 대물림되지 않을 거야 가해자인 아빠는 가정폭력 피해자 아니었는데 안하무인으로 살다 보니 본인이 가해자 된 케이스인 거 듣고 나서 가정폭력 할 사람은 하고 안 할 사람은 안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 제발 걱정하지 말고 그 누구든 행복하게 살 생각만 했으면 좋겠어 제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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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유치원 선생님하고 있는 이유도 모든 아이들이 밝게 자랐으면 하는 마음에 하게 됐고 너무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 할 수 있을 거라 믿고 있어 가정폭력 받았던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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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정말 멋있는 선생님이고 응원해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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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응원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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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우리 부모님을 보나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보나 뭔가...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라는 것도 잘 알겠고 결혼도 애 낳기도 싫음... 이 유전자 세상에 남기고 싶지 않아 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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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그런데 그걸 정말 잘 인식하고 정말 노력하면 끊길수 있어. 어렵지만 내가 아는사람 학대랑 차별 심하게 받고 자랏는데 지금 가정 엄청 행복하고 모범적이야. 교육이 중요한것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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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내가 배우고 학습한게 그거라는 게 무서움ㅠ 나도 엄마 말투 폭언 진짜 싫어하는데 내가 똑같이 그럴까봐 닮을까봐 걱정됨 이미 가끔 닮은 거같기도하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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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ㄹㅇ 나 우리집 너무 싫어하고 부모님 말투가 진짜 너무너무 싫었는데 가끔 툭툭 그런 말투 튀어나오고 내가 놀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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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성격 더러운 거 욱하는 거 아빠 닮았어 으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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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약간 다른말이지만 평소에는 다정한 아빠가 술만먹으면 자주 난폭해져 물건 던지고 심하면 때리고..
술 안드실 땐 그냥 별거 아닌거에 혼자 버럭해서 엄청 화내고 소리쳐 항상 엄마 탓 하고..
이것도 학대에 포함되는걸까
어렸을 때 잘 해줬고 평소에 다정한 모습에 자꾸 아닐거야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혼란스러워 아빠를 어떻게 대해야할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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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가난대물림도..
난진짜 잘살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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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난 엄마아빠가 나한테 한거처럼 절대 내 아이한테 안할꺼야 받은 상처가 커서 ㅠ 진짜 잘해주거나 아예 안낳거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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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빡치면 때리고 싶고 머리채 잡고 싶은 충동 들 때마다 자괴감 들어 내가 당한 거 그대로 하고 싶어하는 게 혐오스러워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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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진짜 뇌 힘 준다는 말이 뭔 의민지 알겠음 어떻게든 참는 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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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가난이랑 가정불화 ㅇㅈㅇㅈ...
진짜 나는 결혼 안하고 살려고 이기적으로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나혼자라도 잘살고싶다 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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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진짜 엄마 너무 싫은데 가끔 내가 그러고 있는 거 깨달으면 너무 소름돋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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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설마 난 안그러겠지 믿고 살아본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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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혹시라도 이 글을 보고 좌절이나 무력감을 느낄 가정 불화가 있는 익인들아... 아무도 너희한테 가난과 가정불화 대물림하라고 한 적 없어 너희는 가정에 속하기 전에 독립적 주체인 개인일 뿐이고 오직 너희한테 달린 거니까 무력감 안 느꺘으면 좋겠다 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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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희망적인 이야기를 하나하자면 우리아빠는 찢어지게 가난한 환경속에서 둘째로 태어나서 형은 놀러나다녀 동생은 오냐오냐 키워 우리아빠만 죽도록 고생하고 사랑도못받고 할머니랑 같이 시장에서 팔다남은 것들만 주으러 다니면서 자랐어. 할아버지는 바람도 꽤 피셨고 아빠는 부모님의 사랑이란건 전혀 받아본적이 없어. 그렇지만 우리엄마는 부잣집 막내딸로 반대였고.. 우리아빠는 지금 아빠 형제들과는 다르게 너무나도 화목하게 부유하게 잘 살고있어. 부모님께 받아보지 못한 사랑이지만 나랑 언니는 어릴때부터 아빠한테 엄청난 사랑을 받아왔고 이모들도 우리아빠같은 아빠는 어디가도 없다고 말씀하셔. 언니랑 나 엄마 다 인정하구.. 이런 경우도 있으니까 혹시 힘들어하고있는 익들이 있다면 다 그렇게 대물림 되지는 않을꺼야. 다 자기들 하기 나름이니까 너무 걱정하지말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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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나도 화나면 욱해서 손부터 나가는게 ..
넘싫은데 나도모르기그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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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아직 미래가 안 왔지만 저번에 신점 보러 갔을 때 나한테 언제 어떻게 결혼하게 되는지 결혼생활 어떨지 말해주는데 그게 엄마 과거랑 너무 똑같아서 어이없더라 ,, 아직 결혼할 남자 만나지도 않았지만... 약간 내 주변도 그렇고 특별한 사건이 없는한 대물림이 되는 경향이 큰 것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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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당연한거지 뭐... 하하 돈으로 살 수 없다는건 이런걸 뜻하는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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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내 주변에 이런 고리 끊은 분 있어 너무 걱정하지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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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그래서 난 비혼주의자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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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난 내가 되게 어릴 때 한 11살 때 엄마한테 맞고 나도 애 낳으면 화날 때 때려도 되나 생각했던 거 아직도 기억나서 평생 애 안 낳고 살려고... 그때는 되게 어렸을 때였으니까 한 생각이고 지금은 안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도 그런 걸 겪은 내가 애를 낳아서 키워도 되는 건지 모르겠어서 평생 안 낳으려고 진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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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ㄹㅇ 아버지같ㅇ은 사람되기싫었어라는말이 괜히있는게 아니라니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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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나도 가끔 울 강아지한테 화낼때 뭔가 멈칫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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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헐 나도 엄마가 일반인에 비해서 우울한 편이거든..? 우울증까진 모르겠는데 불면증 있고 새벽에 사는게 지겹다 이런말 혼잣말 하는데 방음 안돼서 다 들리가든 ㅠㅠ 근데 나랑 내동생 둘다 우울증 있음.. 내 동생은 사회생활 제대로 못할 정도라 딱 봐도 티가 날 정도로 심하고.,, 이것도 대물림인가 싶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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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ㅁㅈ 나도 그래... 화나면 손부터 나가 ㅋㅋㅋㅋㅋ 근데 어떡해 ㅜ 그래서 나도 결혼 절대 안할거야 하더라도 애는 더더욱 안낳을거임 나랑 같은 애기라니 끔찍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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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어렸을때 죽어라 무서워하고 혐오하던 사람을 나도 모르게 스며들고 닮아간다는게 너무 아이러니하지않니 진짜싫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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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난 가정 환경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최근에 우울증 심해져서 상담받는데 결국 가정 환경이 주원인이란 거를 배웠어.. 너무 현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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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나 그래서 비슷한 이유로 어릴 때부터 술, 담배 싫다고 내 스스로 다짐하고 되새겨서 담배 절대 안 피우고 술도 취할 정도로 마시는 건 1년에 1번? 2번? 있을까 말까인 듯
술 스무살 때만 좀 마시다가 이후로는 진짜 안 마시게 됨
아빠처럼 될까봐 무서워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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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난 그래서 결혼도 출산도 하기 싫어... 안그러려고 해도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내 아이한테 내가 부모한테 당했던 것처럼 굴까봐 그게 제일 무서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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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ㅇㄱㄹㅇ이야... 나도 폭력 받고 살아왔는데 어릴때 초등학교때 동생한테 폭력성 보여서 지금 생각하면 끔찍하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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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첨부 사진나도 그런거 공부하면서 이사진보고 되게 놀람ㅠㅠ나도 좀 맞으면서 자랐는데 내 자식키울땐 절대 안그럴려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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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우리집도 아빠가 어느 포인트에서 욱한건지 모르겠다고 다들 그럴정도로 가끔씩 난리치는데 나도 되게 별거 아닌거에 욱할때마다 똑같아 지는거 같아서 내가 싫어진다 어릴때 아빠때문에 엄마 엄청 시달렸던거 알아서 나는 별로 결혼 할 생각도 연애할 생각도 없다 누구처럼 남들한테 민폐 끼치기 싫음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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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울 할아버지도 그랬는데 울 아빠는 절대 할아버지처럼 안키워야지 해서 나는 학대 안한다 마음가짐도 어케보면 중요한듯..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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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222
울아빠는 학대는 아니고 할아버지가 무능력하고 자식들한테 못해주고 그랬는데
우리 아빠는 그게 너무 싫어서 우리한테 잘해주려고 엄청 노력한다
더 웃긴 건 아빠 빼고 나머지 고모랑 작은 아빠는 할아버지랑 똑같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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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가정환경이 제일 중요해.. 난 오빠가 크면서 점점 더 아빠 닮아가는 게 보여서 무섭더라 나는 최대한 부모님 안닮으려고 노력하는데 무의식 중에 나올까봐 무서움 내가 아이들 관련 일하는데 애들한테 발생하는 모든 문제들은 진짜 대부분 부모탓이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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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그래서 매번 느끼는 게 정말 결혼할 때 배우자 될 사람 부모랑 그 집 가정 분위기나 환경을 보는 게 중요한 거 같더라
내 전남자친구도 자신이 부모에게 상처 받았던 모습들을 그렇게 싫어하면서도 은연 중에 그 모습들이 그대로 나오는 거 보고 깨달았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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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내가 크면서 엄마 이런점은 죽어도 안닮아야지 했는데 동생한테 똑같이 하는 모습보고 자괴감 느낀적 있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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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나 진짜 바꾸려고 노력 많이 해야 되겠다.. 여기 바뀐 익들 보니까 다들 의식적으로 노력을 많이 했구나. 어느 순간 돌아보니 부모님의 안 좋은 점을 똑 닮아 있어서 많이 속상했는데 여기 바뀌었다는 익인들의 댓글을 보니 동기부여가 되고 희망을 얻게 된다!! 고마워 많은 익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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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나도... 집에 있다보면 나도 커서 저렇게 되는건가 하고 자괴감 들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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