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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3
이 글은 6년 전 (2020/1/08) 게시물이에요
내가 낯도 엄청 많이 가리고 자존감도 낮고 겁도 되게 많거든? 자기 주관도 없고 남들이 좋다고 하는 거 하라고 하는 거 그냥 그런 거만 따라서 하고 그렇게 살았는데 올해 말에 나 혼자 해외로 유학을 가게 됐어... 사실 이런 내 성격도 고치고 과감하게 도전이라는걸 해보고 싶어서 내가 처음으로 결정한 내 일인데 결정을 했다가도 매일 밤마다 후회하거든 내가 가서 잘 할 수 있을까 한국에서도 아무것도 못 하는 내가 거기 가서 사람들이랑 어울리고 나 스스로 학교에서 필요한 것들 생활하는 방식 이런 것들을 습득할 수 있을지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 심지어 말이라도 통하면 모를까 말도 하나도 안 통하는 나라로 가는 거라서 두려움이 장난이 아니다... 이런 건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더라도 누가 괜찮다고 그냥 위로라도 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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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잘할 수 있어 나도 혼자 살고 있어 처음에는 다 무섭고 힘들었는데 버티다보면 시간이 이만큼 흐르고 지났더라 나도 태어나서 처음르로 혼자 살아봐 일단 혼자 온 이상 너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해야하잖아 일단 해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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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할 수 있겠지... 나 빨래 돌리는 법 이런 것도 하나도 몰라서 너무 걱정이야 비행기도 혼자 타야해서 무섭기도 하고... 익인이 얘기 들으니까 그래도 용기가 생기는 거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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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말도 제대로 안 통하는 나라 가 봤었는데 (언어 배우러 교환 간 거였어 언어 전공자라!) 오히려 여기 사람들은 날 잘 모를텐데 실수 좀 하면 어떻고 잘 모르면 어때 싶은 생각으로 지냈더니 성격 좀 바뀌었어! 나도 낯 좀 가리고 그랬는데 그런 것도 좀 고쳐짐...! 무조건 잘 해야지 하는 마음 좀 내려놓고 부딪히다 보면 다 하게 되어 있더라구! 넘 걱정 마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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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일단 가면 다 할 수 있겠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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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럼~ 나도 첨에 해외 나갈 때 밥도 제대로 할 줄 모르고 빨래도 못하는 상태로 갔어ㅋㅋㅋㅋ 그래도 안 죽고 사람답게 잘 살다 왔다 가서 일도 하고 연애도 하고 여행도 하고 왔어 걱정 하나두 하지 마 사람 다 닥치면 하게 되어 있고 맞는 방식이 정해진 것두 아냐 나한테 잘 맞으면 그게 최고인 것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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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후 주책 맞게 눈물 나고 그런다ㅠㅠㅠㅠㅠㅠㅠㅠ 고마워 위로가 된다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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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에이 뭘 또 울고 그랭 정말 다 내 경험에서 나오는 말이니까 믿어도 돼! 그리구 지금 걱정해봐야 달라지는 거 없고 걱정만 많아질 뿐이니까 최대한 좋은 생각만 많이 해보자! 잘 할 수 있을거얌 화이팅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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