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새벽 3시에 몸이 너무 아파서 우리동네에 하나있는 작은 종합병원 응급실에 갔대 근데 이제 그 응급실이 밤 11시까지밖에 안해서 다시 돌아왔대 그럼 밤에 아프면 여기사는 사람들은 어떡할까... ㅠㅠ 괜히 엄마한테 얘기들으니까 속상하네
| 이 글은 5년 전 (2020/1/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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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새벽 3시에 몸이 너무 아파서 우리동네에 하나있는 작은 종합병원 응급실에 갔대 근데 이제 그 응급실이 밤 11시까지밖에 안해서 다시 돌아왔대 그럼 밤에 아프면 여기사는 사람들은 어떡할까... ㅠㅠ 괜히 엄마한테 얘기들으니까 속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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