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봤는데 딱봐도 싫어보이는데 초딩+유딩들이 억지로 안고 도망치면 쫓아가서 안고 ㅠ 간식도 계속 무제한으로 손님들이 줄 수 있는 것 같더만 간식을 하루에 얼마나 먹는지도 모르고... 상태 안 좋은 애들도 있고 ㅠㅠ 본가에서 고양이 키우는데 지금 볼 수 없는 상황이라서 보고 싶어서 거기라도 갔는데 너무 안쓰러워서 그냥 멀리서 보고 나왔다 그런 곳 없었으면 좋겠다
| 이 글은 5년 전 (2020/1/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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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봤는데 딱봐도 싫어보이는데 초딩+유딩들이 억지로 안고 도망치면 쫓아가서 안고 ㅠ 간식도 계속 무제한으로 손님들이 줄 수 있는 것 같더만 간식을 하루에 얼마나 먹는지도 모르고... 상태 안 좋은 애들도 있고 ㅠㅠ 본가에서 고양이 키우는데 지금 볼 수 없는 상황이라서 보고 싶어서 거기라도 갔는데 너무 안쓰러워서 그냥 멀리서 보고 나왔다 그런 곳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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