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서울와서 공부중인데 엄마가 뜬금없이 전화와서 남자 만나보래... 그래서 뭔소린가 했더니 같은 빌라 사는 아주머니가 아는 사람 소개 시켜준다고 일요일날 약속 잡았으니까 와서 만나보래ㅠㅠㅠㅠ 아니 뭔 뜬금없이 이러냐고ㅠㅠ 나 이런 적 처음이라 완전 당황스럽다ㅠㅠㅠㅠㅠㅠ
| 이 글은 5년 전 (2020/1/08) 게시물이에요 |
|
잠깐 서울와서 공부중인데 엄마가 뜬금없이 전화와서 남자 만나보래... 그래서 뭔소린가 했더니 같은 빌라 사는 아주머니가 아는 사람 소개 시켜준다고 일요일날 약속 잡았으니까 와서 만나보래ㅠㅠㅠㅠ 아니 뭔 뜬금없이 이러냐고ㅠㅠ 나 이런 적 처음이라 완전 당황스럽다ㅠ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