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려달라고 낑낑대길래 올려줬더니 내 몸위에서 자려고 자리잡다가 내가 숨쉬니까 침대위로 미끄러져서 몸 좀 쓰다듬어주니까 자.. 귀여워... 혹시 낼 아침에 일어나면 침대에 오줌이랑 웅아 싸놨으려나... 아직 배변훈련 안됐는데...(응가는 배변패드에 쌈 하지만 가끔 실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