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농담 반 진심 담아서 한 말들에 어느 순간 압박감이 생겨서 놀면서 돈 많이 쓰면 안 될 것 같고 덕질하는데 덕질도 그만 둬야 되나 조ㅇ강했고 지금은 알바 이틀 몇 시간 안 되는 파트타이머 하는 중이라 단기 알바라도 더 구해볼까 막.,, 억눌리는 기분이 들어 어디에 말할 수도 없고
| 이 글은 5년 전 (2020/1/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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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농담 반 진심 담아서 한 말들에 어느 순간 압박감이 생겨서 놀면서 돈 많이 쓰면 안 될 것 같고 덕질하는데 덕질도 그만 둬야 되나 조ㅇ강했고 지금은 알바 이틀 몇 시간 안 되는 파트타이머 하는 중이라 단기 알바라도 더 구해볼까 막.,, 억눌리는 기분이 들어 어디에 말할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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