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보루토 정주행 중인데 새삼 나루토가 명작이었던 걸 깨달아.. 세계관 앞뒤 안 맞네 캐붕이네 뭐네 말은 많았어도 그냥 나루토 작품 자체가 너무 소중해.. 진짜 울고불면서 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