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하는 앤데 20대 초반에서 중반 넘어가기 직전에 제대로 시작했거든 전에도 해왔지만 , 레슨받거나 한건 아니였거든 자퇴하고, 학은제로 학사 자격 따고 그 와중에 서울로 상경해서 음악 레슨 작업계속 하더라 처음엔 전화와서 울기도 했어 친구가 없다던가, 샘들이 무시한다던가 (나이 많다고) 근데 나는 얘 재능있는거 알았거든 애들이 무시하고 샘들이 무시해도 악바리로 연습하고 알바하고 혼자 그렇게 열심히 하더니 좋은 회사 들어갔다 그리고 그 학원에서도 그냥 항상 조용히 레슨 받고 춤추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 샘들이 픽해서 공식 영상 찍고 안무 찍고 이제 실력으로 인정 받는다해서 나도 같이 울었더.. 한번 구경갔는데 얘밖에 안보였어 진짜 재능이 저런거구나 싶어서 눈물 났어 게다가 얘는 자기한테 드는 모든 사소한 비용까지 본인이 알바해서 다 댔거든 피곤해하고 여기저기 아파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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