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단골 손님 아니었는데 갑자기 계속 오더니 크리스마스 때 집에 초대하고 싶다고 그래서 남자친구 있다고 했거든? 그랬더니 아 죄송해요 이러고 갔단 말야 근데 그 뒤부터도 계속 오더니 갑자기 카운터에 초콜릿 박스 올려두고 가고 내가 뒤에서 우유 정리하고 있으면 내가 나올 때까지 (씨씨티비로 홀 볼 수 있음) 기다리다가 인사하고 나가고... 인별 페북 하냐고 물어보더니 전번까지 물어보고... 눈 마주칠 때마다 은근한 그 멜로 눈동자 있자나.... 으악 너무 불편해도 매일 오는 손님이라 뭐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어.... 남친 있다고 (사실 없음 ㅋㅋ큐ㅠㅠ) 했는데 계속 저래... 오전 타임이라 일할 때 좋았는데 저 사람때문에 가기 싫어져ㅜㅜ 같이 일하는 파트너가 남자면 남친인 척좀 해달라 부탁이라도 할 텐데 다 여자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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