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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사진자랑 42분 전 NLP/바이닐 23시간 전 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3
이 글은 6년 전 (2020/1/10) 게시물이에요
우리 지역에서 공부로 이름날리는 고등학교에 가서 죽도록 생기부채우고 공부했는데 지방사립대 가게 됐어 

 

중학교때 나보다 공부 못했던 친구들 주변 고등학교가서 인서울 했다..그 중 고등학교 상위권된 친구 인스타에 모고 영어2등급 맞았다고 너무 좋다는 글 보면서.. 참 마음이 그랬었는데 결과적으론 나보다 잘갔어ㅋㅋㅋㅋ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짜증나  

중학교친구가 내신따기 쉬운 고등학교서 중앙대간거랑 우리학교서 중앙대간 친구보면 진짜 둘이 너무나도 지식양이 차이날거같은데 같은 학교라는게... 놀랍고 부럽고 짜증나ㅠㅠ 

 

이런 생각만 하면 나만 손해고 안하고싶은데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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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엥...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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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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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음 난 자사고 가서 정시로 지거국(돈없어서 중경외시 포기) 오고 고향에 있던 친구들은 서연고 서성한 갔거든 처음에는 나도 그런생각 엄청 많이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걔네들보다 나을 게 하나도 없더라 부족한 건 인정해야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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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떤 점에서 부족한 거 인정했어..??? 난 아직 중학교 친구들보다 부족했다는 거 인정 못할 거 같아 내가 걔네보다 노력 더 했으면 했지 절대 부족했다고 생각 안 하고 대회, 생기부, 시험 등 준비로 밥 먹듯이 날 밤새웠어.. 대체 어디서 부족한 걸 인정해야 되는 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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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별로 도움되는 말은 아니겠지만... 세상은 불공평함 원래.
각자 한 노력은 서로 비교할 순 없는 거잖아 나도 처음엔 내가 자사고 가서 죽기살기로 정시 챙기고 내신도 챙기고 한 거에 비해서 걔네들이 쉽게 대학간 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걔네도 할 거 다 했음... 어쩌면 내가 멍.청..했단 거지 그렇게 쉬운 거 알았으면 나도 거기 갔으면 될텐데 내가 안 간 거잖아
걔네도 걔네 나름 치열하게 살았고 내가 내 노력에 빗대서 걔네를 깎아내리고 나를 갉아먹을 이유가 없음
그리고 나는 다시 되돌아보니 결국 결과는 지거국임. 그럼 내가 과연 그렇게 노력했던 것이 정말 100%의 효과를 발휘할 정도로 한 것인가 생각했을 때 아니란 거지. 그 당시에는 열심히 한 나의 모습이랑 힘들었던 감정에 제대로 못 봤는데 생각보다 열심히 한 게 아니었더라고... 난 이건 인정하는데 3년 걸렸어ㅋㅋㅋ
그리고 정말로 그 친구들이 너보다 실력이 없는 친구라면 엄청난 금수저가 아닌 이상 나중에 다 갈려 거기 가서도 못하는 친구도 있고... 근데 내 생각에 이렇게 계속 생각하고 억울한 감정이 들면 한도끝도 없고 대학가서 충분히 잘해서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는 사람인데 망가질 수 있단 말이야
그래서 난 재수나 반수 추천함 삼수라도 추천하고...

널 비난하거나 그럴 의도는 아니고 내가 그랬기 때문에 내 경험담인 거야 안 맞으면 넘어가도 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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