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면 강아지 생일이고 그 다 다음 주에 강아지 보낸 날인데 그냥 잘 있다가도 가슴이 턱 막힌 거처럼 너무 힘들고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날 정도로 너무 힘든데 애인한테 이런 이유로 힘들다고 얘기하면 좀 그렇겠지 예전에는 강아지 생일에 친구 세 명 생일까지 겹치는 행복한 달이었는데 이젠 행복하게 못 보내겠어 애인도 어제가 생일이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제대로 축하 못해준 거 같고 그러네 너무 힘들다 어쩌면 좋아 그냥 강아지랑 같이 갈 걸 그랬나 싶고 너무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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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진짜 신기한 영화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