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나는 남자들한테 마음 없어도 그냥 많은 남자들이 날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좋아 외모가 내 취향이건 아니건 다 상관없이 아니 아예 싫어하는 남자들도 다 상관없어 아 오히려 착한 사람들한테는 덜 한 거 같아 처음부터 이랬는지는 모르겠고.. 인기가 항상 많았는데 호감을 이용하면 다루기가 쉽다는 걸 알게 된 후부터인가 싶기도 하고, 또 내가 남자들한테 데인 게 많아서 남자 자체를 혐오?까진 아니더라도 별로 안 좋아하거든 근데 진짜 착하다고 느낀 몇몇 착한 남자들한테는 잘 안 그래 아 그냥 남자를 사람으로 대한다기보다 이용하기 좋은 동물..?그런 취급인 것 같아 너무 이상한가 ㅠㅠ 그래서 사귈 때도 좀 맘에 안 들면 차고 다른 사람 만나야지 이런 생각이고 가볍게 여긴다는 게 맞는 것 같아 근데 이게 문제가 되는 게 바람을 피우고 그러는 건 아닌데 애인이 있을 때도 이런 마음이 있다는 거야 애인만 좋아하는 건 확실한데 호감을 이용하려는 마음때문인지 애정결핍인지 그냥 정복욕? 인지 뭔지 모르겠어 내 심리가 뭐고 이거 어떻게 해야 고칠 수 있을까 관심 없는 이성에겐 딱잘라 철벽치는 그런 성격이 되고 싶은데 의식하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자꾸 여지를 줘서 남자가 마음을 가지게 만들어 그냥 나에게 사랑은 돈과 같이 많이 받을수록 좋은 그런 건가 싶기도 하고, 한 사람에게 넘치는 사랑을 받게 되면 그만 두려나 생각해보기도 했어 근데 웃긴 건 지금 만나는 애인도 여자를 좀 혐오하고 그런 게 있는데 나랑 비슷하게 저랬어 과거일이긴 한데 한 여자 꼬시면 차고 다른 여자 꼬시면 차고.. 걱정되는 건 나만 사랑하는 건 확실한데 저런 끼부리는? 성격이 지금은 남지 않았을 수가 없을 거 같아 왜냐면 내가 그러니까 이게 고칠 수 있나? 나도 고치고 싶고 애인한테 물어보면 분명 지금은 안 그렇다 말은 하겠지만 고쳐질 수나 있는 건지 난 모르겠어 비슷한 생각 가진 사람있어?
인스티즈앱
현재 전세계 반응 𝒥ℴ𝓃𝓃𝒶 난리난 멧 갈라..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