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가 22인데 아직도 남자친구랑 술 마시고 12시만 돼도 폰에서 불나도록 전화함... 널 못 믿는 게 아니라 상대를 못 믿는 거라고 계속 집 오라고 해ㅠㅠㅠㅠ 짜증나서 안 받아도 문자에 톡에 난리도 아님... 얼마 전에는 남친이랑 사귄지 3년 돼서 처음으로 여행 가려고 했는데 언니가 그걸 또 알아채고 나 못 가게 막았어... 절대 못 보낸다고ㅠㅠㅠㅠㅠ 아니 내가 애도 아니고ㅠ 남친도 언니가 그럴 때마다 짜증은 나는데 그래도 우리 언니라고 나한테 별말 안함... 진짜 미안해죽겠어ㅠ 얘가 첫 남친이고 그전에 내가 문란하게 산 적도 없거든 보통 늦둥이들은 과보호하는 사람 있다고는 하는데 언니랑 나는 한살 차이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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