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 .. 이젠 어디가서 저 문제로 털어놓을 생각조차 안함 왜냐면 돌아오는 답이 항상 같거든 = 그럼 좀 웃어 ,많이 웃으면 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유치원 때부터 00아 화났어? 기분 안좋은일 있어? 이 소리를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서 나 스스로도 노력해야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했고 실천해봤어 모르는 사람 상대할때 내내 눈 거의 접어가면서 웃고 표정 계속 신경쓰느라 그 사람 가자마자 진짜 골이 땡기고 입꼬리에 경련나고 광대가 아플정도였는데 계속 웃다 잠깐 풀어진 상태에서 나온 그 찰나의 표정에 내가 여태껏 웃어준건 기억도 안나는지 혹시 기분 안좋은일 있냐고 물어보더라 그날 진짜 얼마나 허탈하고 그랬는데 내가 좋아하는 선생님 생겨서 그분 수업때 내내 눈마주치고 최대한 많이 웃어보고 그랬는데 나중에 상담할때 조심스럽게 나한테 돌아온 질문이 00아 혹시 선생님 싫어하니 였어 그날 너무 충격받았어 내가 그래보였구나 많이 웃어도 더 웃으라는 말만 돌아오면... 그렇다고 내가 24시간 내내 웃고있읈수는 없는거잖아 난 이제 밖에 돌아다니는것조차 무서워졌어 길 지나가는 사람들한명한명한테 비춰질 내 인상을 하루종일 신경쓰느라 난 내얼굴이 좋았는데 이젠 내 얼굴이 싫어져서 착해보이게 성형이라도 해야하나 싶어 힘들어 죽겠어 난 평온하고 기분좋은 상태인데 맨날 화났냐는 소리 들어봐 진짜 너무 짜증나 흘분해서 막 적어가지고 글이 좀 이상해도 이해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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