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다녀왔슴둥 1. 내가 한 일 - 나는 출고 파트 맡아서 패킹(박스에 물건 넣고 운송장 붙이는 작업) 해야하는 물건들 수레에 올려놓는 일 했음. 이걸 피킹이라고 하드라구? 2. 일의 강도 및 난이도 - 난이도 최최최최하ㅋㅋㅋㅋ하나도 복잡하지 않음ㅇㅇ 한두번 하면 익숙해져서 기계가 되어있을 것이야... 강도는 맡는 창에 따라서 다름! 나는 2층, 1층 이렇게 했는데 2층은 음료수병들, 고양이 모래, 햇반, 쌀, 세제 이런거 있는 곳이라서 진짜진짜 무거움... 박스 하나에 7.5키로 막 이래. 근데 1층은 옷, 색칠놀이, 디퓨저, 화장품 이렇게 작고 가벼운게 대부분이라서 별로 안 힘들었어! 3. 체력- 일단 나는 21.7이라는 골격근량을 가지고 있는 진짜 근육, 체력 다 부족한 여자야! 근데 별로 힘들진 않았어ㅎㅎ 끝날때 종아리 좀 아프고. 근데 좀 정신적으로 힘들었어. 내가 카페알바도 하는데 여긴 같이 대화하고 웃어서 시간도 금방 가고 재밌었거든? 쿠팡은 그게 아니라 말 없이 하는 일만 기계처럼 하는 거라 시간도 안 가고 힘들었어 4. 조은 점- 자판기에 있는 음료수가 다 300원이다❤️ 물어볼 거 있음 더 물어봐도 된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