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랑 멍멍이랑 셋이 여수여행갔는데 휴게소에서도 애가 얌전히 앉아있으니까 다들 보고만 지나가고 애기가 오려하니까 엄마가 애기 안으면서 그러명 멍멍이가 놀란다고하면서 나한테 죄송해요라고 하고 멍멍이가 만지고싶은 커플이 있었나봐. 만져도 되냐고 물어봐서 네.만져도 돼요.했더니 눈높이맞추고 비스듬히 앉아서 손냄새 맡게한다음 턱부터 머리까지 쓰다듬는데 애가 너무 좋아하더라고 여수에서 공원갔을 때도 다들 지나가면서 강아지가 귀엽다고 말하고만 가고 함부로 다가가려하지않은 거 고마웠어 물지도 않고 사람 너무 좋아하는 애지만 혹시나 놀라서 물 수도 있어서 진짜 조심히 다니려고 노력했거든 나 너무 감동받고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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