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아파트 단지에 있는 파바 알바 면접 봤는데 부모님은 뭐하시냐부터 해서 내가 눈수술 한지 한달 됐는데 (상처보이고 혐오스러운 상태아니고 좀 티나는 정도임) 쌍수 했니? (손 반창고) 손은 또 왜 그러니? (눈이 수술안했을 때부터 원래 살짝 충혈돼있는 편인데 건강상 문제없고 주위에서 언급한 적 10명 중 1명꼴?) 눈은 왜그렇게 충혈됐니? 병있니? 내가 계속 별것 아니라는 어투로 대답해도 몇번씩이나 주위에서 많이 언급하긴 하지? 이러시고, 치아교정하니? 이러시고 내가 교정기는 곧 빼요~ㅎㅎ 이랬더니 뭐하나 제대로 된게 없네..ㅎ 이렇게 말씀하심 그리고 평소에 빠릿빠릿한 편이냐고 물으셔서, 원래는 느리적 거리는데 그냥 빠른편이라고 거짓말 할려고 했는데 내 대답 그냥 끊으시면서 평소에 느리지?ㅎ 이러시고, 그래서 느린편이지만 필요할 땐 빠른편이예요~ 라고 대답해도 계속 추궁하듯이 느리지?ㅎ 이러심 내가 알바경험 없다고 맨처음에 말했는데 애초에 그것부터가 마음에 안드셔서 저러신거 같긴 한데... 알바면접이 거의 처음이라서 그러는데 원래 저렇게 꼬치꼬치 묻고 그래? 저러는 거 솔직히 조금 무례한 거 아니야..? 아니면 내가 사회를? 너무 모르는 건가..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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