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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399
이 글은 6년 전 (2020/1/13) 게시물이에요
나는 아직 아빠로서 완전히 받아들이지도 않았는데 쓴소리하고 혼내는게 너무 짜증나...꼭 생판 남한테 혼나는 기분이랄까.. 

 

날 혼낼 자격이 있는 사람으로서 받아들이기 싫어서 마음이 안열리는것도 있는것 같아 

 

아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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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 말 진짜 공감돼... 나는 새엄마... 너무 스트레스 받지 그런거... 진짜 부모라고 생각도 안하는데 그러는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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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정말 너무 당황스러움..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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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난 그냥 그래서 잔소리 들을 것 같다 싶으면 자리 피하고 그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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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2222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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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새아빠가 그래도 쓰니를 진심으로 생각하는거 같으면 솔직하게 말하는거 어때?
아직 새아빠를 아빠로 받아들이지 못했는데 혼내면 반성을 하는게 아니라 반감만 든다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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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평소에 대화를 정말 1도 안해..
다녀오세요 다녀오셨어요..이게 다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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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진짜 혼날만한 상황 아닌데 혼내는거 아닌분이면 대화를 시도해보는게 좋을 거 같당ㅠㅠ 어차피 계속 봐야할분이니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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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저씨 기분도 이해가 안되는건 아닌데 기본적으로 우리 관계가 대화가 아예 없었던 관계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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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어..ㅋㅋㅋㅋ나도그랬는데 그냥 동생이랑 집나옴 봐도 인사안해 난 새엄마였는데 아빠는 자꾸 그 아줌마편만들어서.. 넘 스트레스받았음 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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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엄마가 나가래서 지금 나가려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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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직 받아들이지 못했는데 혼나면 진짜 싫겠다 그냥 내 입장에서 같은집 사는 생판 남인데....엄마한테라도 말해보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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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랑 이야기 했는데 난 네가 이렇게 감사할줄 모르는 4가지 없는 앤줄 몰랐다면서 당장 나가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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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반감드는게 당연하지 뭐 난 친아빠가 혼내도 반감드는걸,, 그럴 때는 주체를 떠나서 왜 혼났는지 너의 잘못은 뭔지 왜 억울한 마음이 드는지 상호간 오해는 없는지 냉정하게 생각해보고 차분히 말씀드려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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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평소에 대화해 본적이 없어서..그리고 솔직한 심정으로 말하면 대화해서 받아들이고 싶지도 않아..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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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도 싫어 ㅠㅠㅠ 솔직히 나한텐 아직 아저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데 어쩌라고 생각밖에 안 들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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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황당..당황..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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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아휴 친부모한테 들어도 싫은데 오죽하겠어 백퍼 이해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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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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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엄마한테 혼나는 것도 짜증나는데 새아빠는...ㅜ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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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내말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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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본문 보자마자 넘 이해됨 쓰니 맘고생 심하것다...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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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해해줘서 고마워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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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울 엄빠도 잘안혼내는데 얼마나 날 안다고 날 혼내..
나라면 절대 이해못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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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딱 그 생각이었어ㅠ..근데 결국 엄마랑도 싸워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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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난 새엄마 있는데 ㅇㅈ 혼난 적은 없는데 그냥 내 일에 간섭하는 것조차 남이 오지랖 부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너무 짜증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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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오지랖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정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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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말해 아직 아빠로 받아들이지도 않았는데 혼내지 말아주면 좋겠다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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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22..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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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아빠로서 하고 있는 경제적 지원도 끊겠다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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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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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도임...아저씨가 내 미래에 대해 왈가왈부 하는거 자체가 싫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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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지랖으로밖에 안느껴져..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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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나듀 ㅎ 막 자기는 진심으로 나를 친딸처럼 생각하고 사랑한다고 그러는데.. 몇년전 싸웠을때 엄마랑 나랑 니네끼리 살라고 자기는 자기딸이랑 산다했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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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세상에.....나는 왜 자기 마누라(울엄마)한테 4가지 없게 행동하냐고 하던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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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도 그래서 독립하려다가 엄마가 안그러겠다고 말 하겠다고 했는데 아직 모르게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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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단 저는 집을 나갑니다..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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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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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ㅎㅎ나 두번째 아빠가 폭력적이어서 경찰서 간적 있는데..그땐 내가 너무 어렸당
지금은 엄마는 행복하다는데 나만 불행한가봐 긴글 고마워 위로가 됐어
일단 잠깐 집이나 나가있으려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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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대화 안하면 평소에 새아빠가 너랑 친해지려는 노력도 안해? 그럼 왜 혼내? 자격도 없으면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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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말이 딱 그 말이야
근데 엄마는 반대로 너는 왜 노력안하고 남탓만 하녜..내가 원했던 재혼이 아닌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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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새로운 가족을 받아들이는 건 정말 난 못할 것 같아 아직까진. 진짜 싫을 것 같아ㅠㅠ 다녀왔냐는 인사도 하기 싫을 것 같은데ㅠ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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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남의 집에 얹혀사는 기분이야..
지금은 거의 체념했는데 작위적인 가족놀음 하는 기분이랄까
아무런 배려도 없이 무턱대고 엄마나 아저씨나 다들 '아빠'라고 좀 불러라 라고하더라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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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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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말 간단하게 말하자면 재수 문제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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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난 성인일때 엄마가 재혼 하셧는데 우리 아빠가 너무 터무니 없는걸로 혼내고 가정파탄 내셔셔 그런 건지모르겟지만...지금 새아빠가 초혼이고 성인여자 2명을 딸로 받아드리려고 노력하시는게 보여서 더 마음이 가더라...사바사 이긴 하지만 서툰거일수도 있어...나도 초반엔 새아빠 별로였는데 엄마가 좋아하는사람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나아지는게 보여서 나도 성인이지만 아빠처럼 잘 따르고있어 ㅎㅎ물론 나도 새아빠가 좋아 무뚝뚝 하시지만 우릴 잘챙겨 주시고있어 26 27 딸래미들..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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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처럼 대해주지도 않으면서 무턱대고 아빠라 부르라고 하고 살갑게 굴길 바라는게 난 미워..ㅠㅠ다들 그냥 표현이 서투른 사람이라서 그런다고 하는데 그럼 나는??ㅠㅠ 왜 내가 먼저 다가가야 하는거야ㅠㅠ..다들 너네 새아빠는 널 위해 정말 많이 노력하고 있는거라고 하는데 정작 나에게 와닿지 않으면 무슨 소용일까 싶기도 하고..난 익인이 같이 마음이 넓은 사람이 아니라 익인이처럼 못 받아들이나봐..긴글 고마워 위로가 됐어 그리고 부러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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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솔직히 완전 남남인데 ㅋㅋㅋㅋ왜 남의 인생에 본인이 참여하려고 하지? 이상하네.. 나같으면 크게 화내고 집 나갔다 진짜 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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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서 지금 나가려고..엄마도 나한테서 등돌린 마당에 우리집도 아닌걸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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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속상하겠다... 근데말야
가끔 어떤 어른중에는 혼내는걸 의무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어. 어쩌면 아빠로서 다가가고 책임을 다하는걸 그거라고 생각할지도 몰라
만약에 쓰니가 이 상황이 많이 힘들다면
나를 혼내지 말라 라는 마라 화법 말고 나는 혼나는 것보다 칭찬과 격려가 필요하다 는 필요 화법으로 한번 말해보면 좋을것 같아
물론
쓰니도 아직 적응되지않은 상황에서 마음이 좋지는 않겠지만 어쨌든 엄마와 결혼생활을 하실분이고 좋은 관계를 만들어가는 법은
때로는 먼저 깨달은 사람이 문을 열어야할 필요도 있거든
무조건 받아들이라는게 아니고 쓰니가 원하는 걸 부드럽게 표현하라는 말이야
대체로 혼내는게 기조인 사람은 평소에 딱딱하고 규칙적인 분위기일테니 조금 부드러운 분위기일때를 택해서 시도해봐
내 기준에 적어도 다섯번 정도는 시도해보고 만약 그정도 노력했는데도 통하지않는다면 쓰니와는 맞지 않는 사람이니 차분하게 독립을 준비하는 편이 좋을거야
충분히 기분 좋지않고 화날수 있어
그렇지만 살다보면 화나는 상황을 반드시 내가 해결해야만 하는 경우가 아주많아
그럴때 부드럽게 다섯번 시도하고 고쳐지지않으면 차분하게 내가 멀어질 준비를 하는게 좋다는 말이야
쓰니
더 행복하고 축복받은 너의 미래가 앞으로 아주아주 많을거야 힘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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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말 너무 고마워..방금 엄마랑도 싸워서 마음이 너무 힘들었는데 정말 큰 위로가 됐어..댓글 읽고 정말 계속 눈물나는것 같아
일단 조금 시간을 가진 다음에 익인이가 말한 대로 해볼께 고마워 정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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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새아빠도 배려를 좀 하지 아이고 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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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딱히 배려는 없었으니까 할말은 없지만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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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내 친구 집 갔는데 걔도 새아빠 계시거든 근데 걔네 새아빠가 걔를 완전 남의 집 귀한 자식 대하듯이 하더라 ㅋㅋ그게 이상적이아 솔찍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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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차피 진정한 부녀관계가 되지는 못한다면 차라리 그게 좋아..지킬 선 지키는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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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아 공감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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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힘내자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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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무슨일로 혼난거야? 치사해도 쓰니가 경제적으로 독립한 상태가 아니라면 참아야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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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2.. 어쩔 수 없지 뭐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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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재수 문제랑 경제적 지원 문제로 시작해서 결국엔 재혼 문제로 싸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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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평소에 말 1도 안하는데 혼내는거면 좀 어이없네,,,,,,, 유대감은 하나도 안쌓고 집안어른 노릇만 하려는것 같이 느껴질거같음..... 반감만 드는거 당연할듯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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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말 내 마음 그대로 옮겨논 말이여..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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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나였어도 너무 싫을듯 쓰니 완전 싫겠다..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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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완전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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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진짜 싫겠다... 혼낼 때 한 번 말해봐 남한테 쓴소리 듣는 거 거북하다고, 안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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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 노릇하려 들지 말라고 하니깐 아빠로서의 경제적 지원도 바라지 말라더라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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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그냥 아무생각 없이 쓰고 간 글인데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ㅠㅠ 집 안 분위기가 안좋아져서 집 나갈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나마 위로가 된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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