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엄청 무시했던 학원에 있던 쌤이 내 소식 궁금해 한대 난 그 학원 나온 뒤로 정신차려서 공부하기 시작했고 이름만 들으면 알 대학 예비 받고 떨어졌거든 ㅠ 사실 지금 심정은 꽁꽁 숨어서 아는 애들 만나는거 제외하고 모자랑 마스크 끼고 다닐 생각인데 언제까지나 그렇게 다닐 수는 없을 거 같기도 해 하지만 내 성격이 남 시선 엄청 신경쓰는 스타일이라 걸을 때만이라도 얼굴을 숨겨야 그나마 숨통이 트일 거 같아ㅠㅠ 조용하게 일년 공부하고 싶어 저 애한테 말하면 온갖군데 다 퍼지겠지.. 역시 쟤는 그렇게 하더니 망했어 하고.. 이런 생각까지 하는 나 자신한테 그런 얘기들 들려오면 멘탈 와장창 깨질거 같기도 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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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통 키스신 해외에서 ㄹㅇ 터졌나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