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보는 중인데 다른 친구들은 어디 대학이든 다 들어가고 다들 알바도 하고 여유로워보인다... 아빠가 힘들게 벌어온 돈으로 레슨 받고 버스타고 연습실 쓰고 몇 년을 했는데 수시 다 떨어지고 정시 준비중이라니... 자신감은 말로만 있고 속엔 없다... 정시도 실패하면 어떻게 살아야하지... 부모님도 말로만 괜찮다 하시지 속은 아닐텐데 전혀. 내가 그동안 했던게 노력이 아니었던걸까 싶어.. 이러다 대학에 자격지심이 생기는 건 아닐까 걱정도 되고... 대학 입학 시즌에 인스타에 대학 사진 올리는 친구들 보면 부러워하고 작아져서 울 내 자신이 안쓰럽고 모지리 같다... 예체능 익들 대단해 ㅠㅠㅠ 멘탈 건강한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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