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수도 있음 진정이 안돼서 거친 말이 많아도 이해해줘 처음 오빠가 날 때리기 시작했던건 초딩 3,4학년때였던 것 같음 되게 별거 아닌 이유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부터가 시작이었던 것 같음 7살때 부모님 이혼하고 할머니댁에서 아빠랑 같이 살았음 아빠는 지방 공장에 다닌다고 곁에 거의 없었고 이년동안 할머니댁에서 살았지 그러고 엄마가 눈물의 똥꼬쇼해서 우리 데려옴(이것도 되게 같잖음ㅋㅋㅋㅋ) 할머니댁에서는 폭행이 심하진 않았음 그냥 발로 밟고 때리고?ㅋㅋㅋ이게 안 심한거였음 엄마가 일한다고 바빠서 저녁까지 오빠랑 나랑 둘이 있어야했음 그때부터가 진짜 시작이었음ㅎㅎ 오빠가 각종 게임에 손을 대기 시작하면서 나를 때리기 시작했음 게임은 그리 폭력적이지 않았는데...로스트사가?피파? 여튼 오빠가 너무 무서워서 엄마 올때까지 하루종일 놀이터에 있었음 뭐 여튼 그러고도 웃겼던게 엄마는 저녁까지 밖에 있었던 나를 뭐라했음ㅋㅋㅋ내생각엔 집에 그냥 있었으면 내가 맞아 죽었을듯ㅋㅋ 여튼 오빠는 계속 나를 때렸음 그때 당시에 플라스틱 단소로 눕혀놓고 때려서 엄마가 나랑 목욕하다가 피멍자국이 찍힌 내 등을 발견하곤 했음ㅋㅋ(근데 오빠 경찰서에 데려갔다가 훈방조치로 풀려남ㅋㅋ당연하지 초딩4학년인디) 이게 엄마가 취했던 최대한의 액션이었음 얘도 웃김 자식은 맨날 개잡듯이 맞았는데ㅋㅋㅋ 하루는 오빠가 때리길래 진짜로 내가 죽을 것 같아서 계단으로 도망침 근데 내려가는길에 아파트 앞 마트 직원 만나서 사정 설명하고 엄마 퇴근할때까지만 마트에 있겠다고 했거든 근데 직원이 아직 배달이 남아서 우리 동에 아랫층쪽에 배달을 갔는데 아주머니가 뒤에 숨어있던 나를 보더니 직원한테 물어봤고 나를 집안으로 데려갔음 이때 상황이 진짜 무서웠던게 오빠 나 숨어있을까봐 내가 마트 직원 만나기 전까지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오면서 매 층마다 나 있는지 확인했음. 근ㄷ 이런 일이 있었는데도 엄마가 나 이웃들한테 창피하다고 왜 도망쳤냐고 그랬음ㅋㅋㅋ 중학생때까지 맞고 폭언 계속되고 끝났던게 이 인간의 과고 진학이었음 얘 엘리트거든ㅋㅋㅋ 얘 과고가고 나서는 나랑 말도 안하니까 별로 문제 없어보였음 나랑만 안싸웠음 엄마랑 둘이서 온갖 욕 다하면서 싸웠음 그래서 나 고딩 되고 얘는 잘나신 분이라 서울대 진학함^^ 군대가고 나름 멀쩡했던 것 같음 군대에서 나 재수하는거 엄마 통해서 듣기론 응원해주고 했던 것 같음 근데 오늘 일이 터졌음ㅋㅋㅋㅋ군대휴가나왔거든 어떤 일이 계기가 돼서 오빠가 나한테 오늘 또 폭언을 했음뚱뚱하다고 여기선 적을수도 없는 욕들을 했음... 뭐 하여간...근데 나 170에 65임 돼진가...?돼지라면 미안 근데 우리오빠 내가 말은 안해도 친구들도 진짜 인정할 정도로 진짜 못생겼거든ㅋㅋㅋㅋㅋ 진짜 좀 남혐 왜하는지 알겠더라고 나도 자존감 낮아진거 회복됐다고 생각했는데 도저히 안되는 것 같아서ㅋㅋㅋ 정신과 가보면 이런거 좀 괜찮아지나 좀...내 자신이 괜찮아지는 방법을 잘 모르겠음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십수년동안 제자리걸음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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