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가 마트에서 장을 보고 계산을 하러 카운터로 가는 도중 카운터 앞에 있던 사람이 날 보고 소리치면서 삿대질을 하더니 달려와서 내 머리채를 부여잡고 뜯는 과정에서 나는 놀라서 끌려가고 직원들이랑 보호자가 와서 말려서 겨우 나왔어 나는 너무 당황스럽고 억울한데 날 다독여주는 사람 하나 없어서 그냥 계산하고 가야겠다 ,, 라는 생각밖에 없어서 계산하고 가는데 너무 속상하고 억울한거야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이런일이 있었다고 말하면서 울었어 그 뒤에 바로 정신차리고 신고해서 뭐 인적사항이나 이런건 경찰에서 다 받아놨다고 고소하고샆으면 고소하고 내일 병원가봐라 이런 이야기 한 다음 경찰분들 다 있는 상황에서 보호자랑 이야기를 했는데, 보호자말로는 자기 딸이지 지체장애 1급이고 머리삔이 갖고싶어서 그랬던거같다 내일 병원 가보고 연락달라. 하면서 자기 딸도 지금 손이 많이 상했다고 낼 병원 가서 꼭 연락달라고 하더라 그리고 사과는 안하더라고 ,, 보호자가 책임을 가져야하는데 이렇게 어영부영 넘기려는게 너무 화가나서 고소를 하려고 하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 지 모르겠어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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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ㄴㄹ 진짜 파파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