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가서 새교회갔는데 이번 주에 있는 청년부수련회 계속 오라그랬었어 근데 저번주 토요일에 카드도용당해서 돈 우수수빠져서 돈도 털리고 멘탈도 털렸었어 근데 일요일날 교회가서 주보보니까 4만원이라고 나와있는거야 옆에 언니가 갈 수 있녜서 카드도용당해서 이거 받으면 갈 거 같다고했거든? 그리고 이따가 목사님이 와서 가자는거야 글서 내가 머뭇거리면서 카드도용당해서 돈없다니까 새신자는 원래 돈안낸다고 그냥 오라그러시고 전화로도 부담갖지말고 오라는데 돈안내도될까..? 카드도용당한 건 신고해서 돈 다시 받았다고 말해도 그냥 내지말고 오래 안내고 가도되겠지..?

인스티즈앱
🚨당장 내일부터 찾아오는 세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