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키 164에서 진짜 멈추고 싶었는데 더 크더라고... 뭐 물론 관점에 따라 그렇게 큰 키는 아닐 수도 있고 딱 좋은 키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순수 내 관점에서는 정말 내 키가 싫음.. 마르고 뼈대얇으면 뭐 괜찮겠디만 난 그게 아니라 진짜 그냥 덩치 있어보이고.. 후덕해보인다는 소리도 듣고 퓨ㅠㅠㅠㅠㅠ 그리고 나도 키 차이 나는 남자좀 만나보는 게 소원이야.. 왜 내가 만나는 사람들은 다 나랑 7-8센치 차이가 최대인거지 지금 썸남 키가 175인데 키차이 하나도 안 느껴져서 조금 슬픔 남자들도 부담스러워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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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내일부터 찾아오는 세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