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사람들이 나 포함 우리 가족한테 관심이 너무 많아... 지극히 사적인거 맨날 물어보고 예의에 어긋나는 말씀도 많이하고... 친한 척 과도하게 해서 사람 불편하게 하고 나 엘베 탈 때도 막 맨날 나한테 말걸거나 되도 않는 말 많이 한다 그 속된 말로 치기도 당해보고 에휴... 집 자체는 너무 만족이여서 이사 생각할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이사 가고 싶다
| 이 글은 5년 전 (2020/1/1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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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사람들이 나 포함 우리 가족한테 관심이 너무 많아... 지극히 사적인거 맨날 물어보고 예의에 어긋나는 말씀도 많이하고... 친한 척 과도하게 해서 사람 불편하게 하고 나 엘베 탈 때도 막 맨날 나한테 말걸거나 되도 않는 말 많이 한다 그 속된 말로 치기도 당해보고 에휴... 집 자체는 너무 만족이여서 이사 생각할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이사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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