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너무 싫어 아빠 22살에 사고쳐서 바람이나 피고 (그래서 엄빠 헤어지셨음 ) 나를 버리고 이제서야 나한테 연락하는 그 뻔뻔함도 싫고 지금 내나이 29인데 어릴때 6살 이후론 연락 없다가 24살쯤 공식적으로 연락하기 시작했는데 지금도 혼자 사시고 잘 못사시는거 같아 내가 좋게 생각하려다가 어느날 아빠가 자꾸 외롭다고 그러고 하니까 재혼해서 좋은여자 만나면되지 (참고로 우리엄마도 재혼하셨음) 하니까 내가 지금 누굴 만나도 자식이 20살쯤 되는데 그애들까지 내가 부양해야 하잖아 그게 싫다 이러는 말에 한번 와르르 멘션이었어 왜? 나도 부양 안했으면사 그런말 하니까 소름돋았어 그래서 나도 돈벌때쯤 연락해서 그랬던 거구나 싶으니까 점점 알고보면 무섭고 소름돋늗거 같아 아빠도 그렇고 엄마도 그렇고 너무 이기적이고 둘다 싸이코 패스 같아 내가 느끼기엔 그래 그냥 너무 싫다 아빠가 제정신이 박힌사람 같지 가 않아 맨날 연락하면 신세한탄이나 하고 자기 엄마가 피가 더러워서 그렇다고 하질않나 자기가 그렇게 태어나서 배우지 못해서 이렇다고 하질 않나 너무 극단적이고 사람이 냉혈한이야 우리 엄마가 나한테 예전에 이야기 한게 있는데 아빠가 오토바이 끌고 나갈려고 하니까 못가게 하려고 여자만나러 가니까 그게 싫어서 잡았는데 질질 끌려갔데 그리고 엄마 머리 망치로 깨려고 한거 진짜 히스토리 들었는데 너무 소름돋더라 사람이 어떻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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